생색 정보통 - 10.20.(월)




★ 트럼프, 젤렌스키에 전선 지도 내던지며 “러 요구 안 받아들이면 파멸당할 것” 고성
[출처 : https://www.khan.co.kr/article/202510200841001]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러시아의 종전 조건을 수용하지 않으면 “파멸당할 것”이라고 경고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러시아 편에 서서 우크라이나에 사실상 ‘영토 양보 압박’을 가하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FT)는 19일(현지시간) 이 사안을 잘 아는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지난 17일 열린 워싱턴 백악관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같이 발언했다고 보도했다. 관리들은 회담 당시 여러 차례 고성이 들렸고,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내내 젤렌스키 대통령을 훈계하며 거친 욕설을 퍼부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젤렌스키에게 “푸틴은 이것을 전쟁이 아니라 특별군사작전이라고 부른다”며 “당신은 전쟁에서 지고 있다. 푸틴이 마음만 먹으면 당신을 파멸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음. 또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선 지도를 내던지며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러시아 요구대로 돈바스(도네츠크와 루한스크) 지역 전체를 러시아에 넘기라고 강요하며 전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했던 주장을 되풀이했음. 노벨 평화상에 대한 집착인가? 상 하나에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되어가는 모습?
★ "캄보디아 구출 청년, 돈 된다 생각에 또 와…아예 한국행 거부도"
[출처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5027]
* 그는 최근 구조 신고 급증과 반비례해 취업사기 등 ‘순수한 피해자’는 줄어드는 양상이라고 전했다. 보이스피싱·로맨스스캠 등 범죄에 가담하는 줄 알면서 입국한 이들이 늘고 있다는 뜻이다. 전 부회장은 “구출한 청년들을 또다시 만나는 경우가 있다”면서 “물어보면 ‘이게 돈벌이가 돼서 다시 왔다’고 한다”고 전했다. 월 수천만원처럼 터무니없는 ‘고수익 일자리’가 아니더라도 온라인 사기에 가담해 손쉽게 월 300만원 이상을 벌 수 있다는 유혹에 다시 온다고 하면서다.
가족들의 귀국 종용에도 이를 거부하는 청년들도 늘고 있다. 교민 박모씨는 “범죄조직에서 자리를 잡은 한 청년은 부모가 ‘집으로 돌아와라’고 사정을 해도 안 간다고 하고 남았다”고 말했다. 캄보디아에서 약 20명 정도를 구출했다는 다른 교민 장모씨는 “범죄조직이 무작정 감금하진 않는다. 모집할 땐 몸값도 쳐 준다”며 “이번에 송환된 피의자들도 구속 안 하고 풀어주면, 풀려난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