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색 정보통 - 10.23.(목) ~ 10.25.(토)




★ 코스피, 사상 첫 3900 돌파…‘사천피’ 눈앞
[출처 :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10599783?kakao_from=mainnews]
* 코스피가 23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39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11시48분께 전장 보다 16.96포인트(0.44%) 오른 3900.64로 3,900선 고지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 20일 코스피가 장중 3800선을 처음으로 돌파한 지 불과 3거래일 만이다.
이재명 정부의 정책과 글로벌 자본의 흐름이 맞물리며 코스피가 3천9백선에 올랐음. 대주주 요건 완화와 자사주·지주사 혜택 등 기업 친화적 규제 완화가 자본 유입을 촉진했고, 인공지능·조선·방산·원자력·로봇·2차전지 등 특정 섹터의 호황과 맞물려 투자 심리가 급격히 개선되었음. 블랙록 등 거대 자본의 한국 투자 선언은 유동성을 증폭시켰고, 스테이블코인 등 신금융 이슈가 결합되며 외국 자본의 역할이 더욱 커졌음. 결과적으로 증시는 정책과 외부 수요가 동시에 작용하는 국면을 맞았고, 이재명이 월가 큰손들의 말을 아주 잘 듣고 있다는 증거임.
반면 이 모든 흐름을 ‘정책의 완전한 성공’으로만 해석해서는 안 됨. 과도한 유동성에 기대어 특정 자산군을 띄우는 구조는 버블을 만들기 쉽고, 인공지능 기반의 플랫폼·결제 생태계와 결합하면 사회 통제 수단으로의 전환 위험도 배제할 수 없음. 즉, 지금의 상승은 경기 구조 변화와 투자 순환의 한 국면일 뿐이며, 무작정 추격 매수하면 양털 깎기는 현실이 될 수 있음. 춤은 열심히 추되 탈출구를 바라보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함.
★ “중국, 대만 침공 원하지 않는다”...강한 군사력 믿고 호언장담한 트럼프
[출처 : https://m.mk.co.kr/amp/11446729]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에 대해 “중국은 그런 일을 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며 가능성을 일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회담한 뒤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중국의 2027년 대만 침공 가능성’과 관련해 “오커스(AUKUS, 미국·영국·호주 안보 동맹)가 억제 수단이 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면서도 “다만 우리가 그것을 필요로 하게 될 거라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사력을 가진 나라로, 누구도 비교할 수 없다”며 “최고의 장비와 역량을 갖췄기에 누구도 맞서려 들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진핑 주석과 관련해 그런 일이 일어날 것으로 보지 않는다”며 “대만 문제를 두고도 충분히 잘 지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대만이 시 주석에게 ‘아주 소중한 존재(the apple of his eye)’가 아니라는 뜻은 아니다. 아마 그런 존재가 맞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만 침공 가능성에 대해 “중국은 그런 일을 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