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도로서 교통사고로 '바이러스 감염' 실험실 원숭이 무리 탈출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51029057600009]
* 미국의 한 고속도로에서 바이러스를 옮길 가능성이 있는 실험실 원숭이를 실은 트럭이 교통사고가 나면서 원숭이 무리가 탈출하는 소동이 빚어졌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미시시피주 재스퍼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는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이날 오후 59번 주간고속도로에서 리서스 원숭이 21마리를 태운 트럭이 사고를 냈다고 말했다.
이 트럭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툴레인대학교 실험실 소속 원숭이들을 플로리다주의 다른 연구기관으로 이동 중이었다.
최근 미국의 한 고속도로에서 실험용 원숭이를 실은 트럭이 전복돼, 21마리가 탈출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해당 원숭이들이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었다는 점이 알려지며 우려가 커지고 있음. 원숭이라 하면 자연스럽게 두창을 떠올리게 되는데, 코로나 팬데믹 당시에도 미국 내에서 유사한 사고가 있었고, 이후 변종 바이러스 확산과 맞물려 논란이 일기도 했음.
한편 서울에서도 최근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경고하는 신호가 포착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 쥐 개체 수가 급증했다는 보도가 이어지며, 도시 위생 관리와 전염병 감시 체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음. 얼마 전 유럽에서 벼룩으로 인한 감염병 문제가 확산된 사례까지 겹쳐 보면, 팬데믹은 언제든 다시 찾아올 수 있는 현실적 가능성임을 보여줌.
바이러스, 숙주 동물, 그리고 인간 사회의 이동이 긴밀하게 연결된 지금, 한 지역의 작은 사고가 전 세계적 위기의 명분으로 번질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함. 어쩌면 펜데믹 시즌 2가 시작될 준비는 이미 끝났고, 수많은 후보군 중에 어떤 것을 언제 터트릴지만 고민하는 것일 수도?
★ 빨강 아닌 파랑 넥타이 맨 트럼프…李대통령은 황금색 타이로 예우
[출처 :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958158]
* 트럼프 대통령이 29일 경주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갖는 자리에 파란색 넥타이를 하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선호하는 빨간색 대신 한국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상징색이기도 한 파란색을 골라 이 대통령을 예우했을 수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6월 문재인 당시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만났을 때도 파란색 넥타이를 착용했다. 당시에도 파란색 넥타이로 문 대통령에 대한 외교적 예우를 표현한 것이란 해석이 나왔다.
마침 이 대통령도 이날 정상회담에서 황금색을 좋아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취향을 반영해 특별 제작된 황금빛 훈민정음 문양 넥타이를 착용했다.
외교 무대에서 정상들이 착용하는 넥타이의 색상은 단순한 코디가 아니라, 의도된 외교적 메시지이자 상징임.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방문에서도 그 의미가 뚜렷했음. 트럼프는 자신의 상징색인 붉은 넥타이를 벗고 푸른색 넥타이를 선택했고, 이는 민주당 소속 이재명과의 만남에서 우호적 신호를 보내는 제스처로 해석됨.
이에 맞서 이재명은 황색 넥타이를 매고 트럼프를 맞이했음. 황색은 미국의 ‘황금시대’를 상징하는 색으로, 경제적 번영과 안정의 메시지를 담고 있음. 두 정상의 넥타이 색상은 서로에게 보낸 상징적 언어임.
★ 이재명 대통령, 트럼프에 무궁화대훈장 수여·천마총 금관 모형 선물
[출처 : https://www.mk.co.kr/news/politics/11454574]
*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한국을 국빈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최고 훈장을 수여하는 동시에 금관 모형도 선물하며 한미동맹 강화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보여줬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미 정상회담장인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진행된 의장대 사열 및 대표단 인사 교환 등 공식 환영식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에게 ‘무궁화 대훈장’을 수여했다.
이 훈장을 받은 미국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이다.
상훈법상 우리나라 최고 훈장인 ‘무궁화 대훈장’은 대통령과 그 배우자 및 우방 원수와 그 배우자 등에게 수여할 수 있다.
김태진 외교부 의전장은 수여에 앞서 “(훈장은) 트럼프 대통령께서 보여주신 평화 수호의 의지와 강한 리더십, 한미관계에 대한 헌신에 대해 최고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 역시 “대한민국 국민이 대통령님께 각별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드리는 것”이라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