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색 정보통 - 11.17.(월)




★ 삼성, 국내에 5년간 450조원 투자…평택 5공장 공사 착수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51116044700003]
* 삼성그룹이 향후 5년간 국내 연구개발(R&D)을 포함해 총 45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최근 임시 경영위원회를 열고 반도체 생산 핵심 거점인 평택캠퍼스의 2단지 5라인(5공장)의 골조 공사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삼성이 평택에 5공장을 증설함. 이는 세계적 반도체 질서의 중심축이 평택을 향하고 있음을 보여줌. 반도체는 이미 군사 장비보다 더 큰 전략적 가치를 갖고 있고, 이런 시설이 미군 기지와 인접한 지역에 배치된다는 점은 의미가 큼.
노무현 정부가 구축한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군 기지가 평택에 자리 잡은 이후, 이 지역은 한미동맹의 실질적 심장부가 되어 왔음. 재미있는 건, 2016년 남경필이 이곳을 ‘제2의 마카오’로 만들겠다며 세계 최대 차이나타운 사업을 밀어붙였던 바로 그 장소라는 점임. 당시 이 계획은 평택을 중국 영향권 아래로 끌어당기려는 시도 아니냐는 논란을 불렀고, 이 사업을 법적으로 막아낸 사람이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이었다는 사실은 지금 다시 돌아보면 꽤 아이러니임.
시간이 흐른 지금, 평택은 다시 한 번 동북아 전략 구도의 무게 중심이 되고 있음. 오산 공군기지와 맞물린 군사적 요충지, 그리고 반도체라는 4차 산업의 핵심을 함께 품으면서 이곳은 지정학적 기점으로 떠오르고 있음. 평택이라는 공간이 지나온 역사적 궤적을 보면, 왜 미국과 한국, 그리고 글로벌 산업 흐름이 이곳에 집결하는지 자연스럽게 설명됨. 친중과 친미, 그것은 DNA에 새겨진 기질이라기 보단 임기응변의 결과에 가깝다는 느낌이 듬.
★ 삼성, 국내에 5년간 450조원 투자…평택 5공장 공사 착수
[출처 : https://m.mk.co.kr/news/politics/11468925]
*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차관은 14일(현지시간) 한국이 “한국은 정말로 모범적인 동맹국(model ally)”라며 한미동맹에 자신감을 표시했다.
한국이 전날 공개된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를 통해 국방비를 조속히 국내총생산(GDP) 대비 3.5%로 늘리겠다고 밝히는 등 미국이 추구하는 동맹 현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에 긍정적 입장을 보인 것이다.
이날 콜비 차관은 미국 워싱턴 DC의 앤드루 W. 멜론 강당에서 열린 한국 국경일 및 국군의날 리셉션 축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은 이제 미국의 조약 동맹국 중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외 국가로서는 최초로 트럼프 대통령이 헤이그 나토 정상회의에서 제시한 ‘국방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