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로그인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생색 정보통 - 11. 6.(목) ~ 11. 9.(일)
상생(相生) 그리고 적자생존(適者生存)퍼즐 : 조각=음모 : 음모론

생색 정보통 - 11. 6.(목) ~ 11. 9.(일)

avatar
저자는매우철학
2025.11.10조회수 26회

★ 반도체 핵심소재 기업 일본 TOK, 평택공장 착공…내년 7월 준공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50820104900061]

​

* 반도체 핵심 소재 분야의 세계적 기업인 일본 도쿄오카공업(TOK)이 20일 경기 평택시 포승(BIX) 산업단지에서 착공식을 열고 제조 공장 건립에 들어갔다.

​

TOK첨단재료㈜는 1천10억원을 투자해 포승 산단 5만5천여㎡에 내년 7월까지 고순도 화학제품·포토레지스트 제조 시설을 건립하게 된다.

​

'포토레지스트'는 실리콘 웨이퍼에 회로를 그리는 데 사용되는 반도체 핵심 소재다.

​

TOK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TSMC, 인텔 등에 납품하는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의 포토레지스트 생산기업으로, TOK첨단재료는 TOK의 한국 법인이다.

​

​

한국은 세계 메모리 반도체의 중심지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규모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TOK는 이들과의 지리적 근접성을 확보함으로써 공급 안정성과 기술 대응 속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음. 포토레지스트와 같은 핵심 소재는 생산 타이밍과 품질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고객사와 가까운 곳에서 생산하는 것이 경쟁력의 핵심이 됨.

​

한국 입장에서 TOK의 투자는 공급망 안정화와 산업 생태계 강화의 기회임. 일본의 수출 규제 이후 반도체 소재 확보는 국가적 과제가 되었고, TOK의 현지 생산은 그 해답 중 하나로 작용함. 외국 기업이지만 국내 생산기반을 두면 기술 협력과 품질 개선의 속도가 빨라지고, 긴급한 수요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음. 정부와 지자체의 세제 혜택, 산업단지 인프라 제공도 TOK가 평택을 선택한 현실적 이유임.

​

이 결정은 양국 모두에게 의미 있는 결과를 낳으며, TOK는 한국을 거점으로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한국은 반도체 산업의 전략적 자립성을 한층 끌어올림. 세계적인 공급망 불안 속에서 소재 기업이 생산 거점을 고객 가까이에 두는 것은 기술 중심 산업의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음. TOK의 평택행은 그 흐름의 상징이자, 한국 반도체 산업이 ‘기술 주권’을 확보해 가는 과정의 또 다른 장면임.

​

​

​

★ 트럼프 "카자흐, 아브라함 협정 가입…더 많은 국가들 참여할 것"

[출처 : https://www.joseilbo.com/news/htmls/2025/11/20251107556341.html]

​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이 이스라엘과 주변 무슬림 국가들 간 관계 정상화를 목표로 한 '아브라함 협정'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

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통화한 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공식화하기 위해 서명식을 곧 개최할 것"이라며 "더 많은 국가들이 이 강력한 동맹에 가입하려고 하고 있다"고 적었다.

​

​

카자흐스탄의 아브라함 협정 참여는 국제 질서의 흐름을 바꾸는 중대한 사건임. 아브라함 협정은 원래 미국의 중재로 중동의 아랍 국가들과 이스라엘이 맺은 평화 협약이었지만, 이번에 중앙아시아의 핵심 국가가 합류하면서 그 영향 범위가 한층 넓어졌음.

​

중동이 이미 미국의 세력권으로 정리된 데 이어, 이번 조치는 그 영향력이 중앙아시아로 확장되는 것을 의미함. 카자흐스탄은 러시아와 중국 사이에 자리한 전략적 요충지이자 풍부한 에너지 자원을 가진 나라임. 미국이 이 지역의 외교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되면, 과거 공산권의 영향 아래 있던 지역들이 점차 서방의 질서 안으로 편입되는 결과를 낳게 되며, 카자흐스탄은 종교 통합의 상징적 국가이기도 함.

​

결국 카자흐스탄의 참여는 유라시아 대륙에서 미국의 입지가 공고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며, 아브라함 협정은 이제 중동의 협약을 초월하여 세계 세력 재편의 중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음.

​

​

​

★ 자가용 타는 北주민 늘어나…번듯한 자동차전시장도 등장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51104119800504]

​

* 북한이 올해부터 개인의 차량 소유를 허용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대적 시설의 자동차전시장도 들어섰다.

​

조선신보는 올해 4월 준공한 평양 화성지구 3단계에 있는 아미산자동차기술봉사소를 지난달 28일 소개했다.

​

매체는 이 봉사소가 "판매와 수리를 비롯한 자동차와 관련한 모든 봉사를 받을 수 있는 종합적인 자동차기술봉사기지"라며 "지금껏 있어보지 못한 새로운 형태"라고 설명했다.

​

이곳에선 승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는 물론 버스, 오토바이, 동력자전거, 일반자전거, 산악자전거 등도 판매한다.

​

봉사소 소속 조철남 부원은 "최근 평양시민들의 자가용차에 대한 수요가 높아가고 있다"며 "시민들은 출퇴근을 비롯한 사업보장과 친척방문, 병 치료, 가족·동료들과의 여행 등에서 자가용차를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

​

북한의 삶의 질이 이렇게 변하는 동안에 북한산 마약은 전세계로 뻗어나갔음.

​

​

​

★ '물류동맥' 아덴만에 소말리아 해적 다시 고개 들어(종합)

[출처 : https://www.yna.co.kr/amp/view/AKR20251107045751009]

​

* 최근 가자지구 전쟁에 따른 혼란, 소말리아 내부 통제 약화 등을 틈타 소말리아 해적 피해가 다시 늘고 있다고 외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AFP·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정오 직전 소말리아 해안 인근을 지나던 선박 헬라스 아프로디테호가 무장 해적들의 공격을 받았다. 이 선박은 그리스 회사가 운영하는 몰타 선적 유조선으로 인도에서 남아프리카 방향으로 이동하던 중이었다.

​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에 따르면 한 소형보트가 소총과 로켓추진식수류탄(RPG)을 발사하며 헬라스 아프로디테호의 뒤로 접근한 뒤 해적들이 배 위에 올라탔다.

​

피해 선박에는 해적 공격에 대비한 보안 요원은 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

24명의 선원은 모두 외부 공격에 대비해 마련된 공간으로 대피했다. 선박 회사 측은 선원의 안전을 이유로 구체적인 상황을 공개하지 않았다.

​

이후 유럽연합(EU) 해군 함정이 7일 헬라스 아프로디테호에 접근, 해적들이 도주하며 사건은 종결됐고 스페인 호위함 소속 특수부대가 승선, 선원 24명을 모두 구출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

​

최근 소말리아 해적이 다시 활개를 치고 있음. 소말리아 인근의 아덴만은 수에즈운하를 빠져나와 인도양으로 진입하는 세계 주요 해상 교역로로, 전 세계 물류의 동맥이라 불리는 곳이며, 이곳은 중동·유럽·아시아를 잇는 핵심 해상 루트이기에, 해적 활동이 재개될 경우 세계 물류와 해운 산업 전반에 직접적인 타격을 줌.

​

최근 보고에 따르면 소말리아 해적 세력은 지역 무장 세력과 결탁한 조직적 형태로 진화하고 있음. 특히 후티 반군 등 중동 무장 단체와 연계하고 있으며 그 배후에 중국계 자금 혹은 무기 지원이 있음.

​

가자지구 사태로 국제 사회의 시선이 중동으로 쏠린 사이, 소말리아 해적은 그 틈을 노려 세력을 확장하고 있으며, 최근 선박 피랍 시도와 무장 습격 사례가 늘면서 해운 보험료와 물류비가 동시에 오르고 있음. 국제 정세의 불안이 해상 치안의 공백으로 이어지고, 그 비용은 결국 세계 교역 전반으로 전가되는 상황임. 또한 앞으로 진행될 북극항로 활성화 방안에도 좋은 명분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

​

​

​

★ 韓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없이 원잠 건조 가능" 발표, 비밀은 프랑스 바라쿠다급

[출처 : https://v.daum.net/v/t6AKH7OcJj]

​

* 정부가 지난 11월 5일에 원자력추진 잠수함 건조에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이 필요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

그동안 많은 전문가들이 협정 개정 없이는 원잠 건조가 불가능하다고 입을 모았는데, 정부는 어떻게 이런 자신감을 갖게 된 걸까요?

​

​

한국 정부가 한미 원자력 협정의 개정 없이 원자력 추진 잠수함을 건조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2개
avatar
저자는매우철학
구독자 57명구독중 46명
점수 보다 자세(좌우명) 자신의 인생은 정답이 없다는 믿음은 허무함을, 복수 정답이라는 믿음은 가능성의 무한함을 보여줄 것이다. 자신의 길이 옳은 길임을 증명하려 다른 이에게 복수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꿈꾼다. 우리 모두의 인생은 복수 정답이다. https://blog.naver.com/thatguyisveryhitting 여기에 실린 글의 대부분의 출처는 제 블로그입니다
avatar
우히호호
2025.11.10

호호호.... 글로벌 자본이 국내 부동산 시장에 진출하려고 간보고 있다는 이야기를 작년쯤에 슈카월드에서 들었었는데, 요새보면 점점 이사람들 시장에 진입하기에 괜찮은 상황이 되어가는 느낌도 들고 그렇군요. 아무래도 전세 기반으로 부동산이 돌아가는 것 보단, 월세 기반으로 돌아가 줘야 자본이 들어가서 돈을 벌기도 쉽지요.

avatar
저자는매우철학
작성자
2025.11.10

WEF(세계경제포럼)의 어젠다 2030 내용 중에 사유재산 몰수에 관한 것이 있었는데, 저런 형태로 실현되나 싶기도 합니다.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의 영향 때문에 장기적으로 우하향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리 단순하게 생각할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퍼즐 : 조각=음모 : 음모론 카테고리의 다른글

생색 정보통 - 10.31.(금) ~ 11. 5.(수)

★ 엔비디아·한국 상호 협력 주요 내용 [출처 : https://www.yna.co.kr/view/GYH20251031001500044] ​ * 31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정부와 국내 4개 기업(삼성전자·SK그룹·현대차그룹·네이버클라우드)에 총 26만장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투입한다. 최대 14조원에 달하는 규모다. ​ ​ 세계적인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VIDIA)가 한국과 손을 잡았음. 10월 31일 APEC 회의를 계기로 발표된 이번 협력은 한국 정부와 주요 대기업들이 함께 참여하는 초대형 AI 동맹임. 엔비디아는 한국에 약 26만 개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공급하기로 했으며, 전체 규모는 최대 14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됨. 이는 한국이 AI 산업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기술 강국으로 도약하려는 신호탄임. ​ 이번 협력에는 삼성전자, SK그룹, 현대차, 네이버클라우드, 그리고 한국 정부가 함께함.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플랫폼을 기반으로 반도체 공장에 인공지능을 도입하고, 차세대 차량과 로봇 기술에도 AI를 접목할 예정임. SK그룹은 ‘AI 팩토리’를 구축해 국내 서비스 기반을 다질 계획이며, 현대차는 AI 기반 모빌리티, 즉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자동차 개발을 위해 엔비디아와 공동으로 기술센터와 데이터센터를 세움. 네이버클라우드는 AI 플랫폼 개발과 가상 산업 공간, 이른바 ‘디지털 트윈’ 구축을 맡음. ​ 이번 협력의 핵심은 산업 전반의 AI 전환임. 정부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국가 차원의 AI 컴퓨팅 인프라를 조성하고, AI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GPU 보유량은 기존 약 6만 5천 장에서 30만 장 이상으로 늘어나며, 한국은 AI 기술을 ‘빌려 쓰는 나라’에서 ‘직접 만드는 나라’로 전환하게 됨. 그러나 이 변화는 기술적 혁신을 넘어, 한반도 전체가 거대한 데이터 허브이자 국제 금융 세력의 디지털 거점으로 재편되는 과정이기도 함. AI의 패권은 이제 데이터의 주권을 의미하고, 한국은 그 중심으로 서고 있음. ​ ​ ​ ★ ‘김용현 경호처’ 대통령 경호 목적 ‘군중 감시 AI’ 추진했다…현재 기술 개발 중 [출처 : https://www.khan.co.kr/article/202510210601001] ​ * 김용현 전 대통령 경호처장 재임 당시, 대통령 경호 목적으로 군중을 감시하는 인공지능(AI) 사업이 추진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관련 기술을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 이 기술은 시민의 생체 신호를 토대로 긴장도를 측정하고 대통령 주변의 ‘위험 인물’을 식별하는 방식으로, 자칫 시민의 생체 정보와 심리 상태가 국가의 감시·통제 대상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 ‘AI 기반 전영역 경비안전 기술 개발’은 ‘지능형 유무인 복합 경비안전 기술개발사업’의 세부 과제로, 김용현 전 처장 재임 당시인 지난해 4월 대통령 경호처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추진했다. 5년간 총 240억원(경호처 120억원, 과기정통부 120억원)을 투입하는 대형 연구·개발(R&D)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경호처와 과기정통부가 각각 5억원씩, 올해는 15억원씩 예산을 배정했다. ​ 사업은 2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군중행동 패턴 분석과 이상 탐지, 원거리 영상 생체신호 추출 기술을 2026년까지 개발하며, 2단계에서는 긴장도 분석 기술을 2028년까지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 ​ ​ 김용현 전 대통령 경호처장 재임 당시, 대통령 경호 목적으로 군중을 감시하는 인공지능(AI) 사업이 추진되었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관련 기술을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음. 이 기술은 시민의 생체 신호를 분석해 긴장도를 측정하고, 대통령 주변의 ‘위험 인물’을 식별하는 방식임. 결국 시민의 생체 정보와 심리 상태까지 국가가 들여다보는, 감시와 통제의 새로운 형태이며, 한국판 톈왕(天網) 프로젝트라 불릴 만함. ​ 윤석열 정부 시절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군중 감시, 인파 통제, AI CCTV 관련 기술이 대거 도입되었고, 이는 단지 한 정권의 문제가 아니라 점차 완성되어 가는 통제 사회의 기반이라 볼 수 있음. 이미 중국은 이 시스템을 개발해 실제로 운용 중이며, 여러 감시 기술을 통합해 완전한 감시망을 구축하고 있음. 미국도 유럽도 일본도 마찬가지임. ​ 전자화폐와 전자지갑, 안면인식 카메라, 사회신용등급제, 그리고 강화된 공권력이 하나로 엮이면, 그것은 범죄 없는 평화의 시대가 아니라 통제와 감시의 완전한 시대임. 그 완성을 위해 사회 혼란은 명분으로 활용될 것이며, 지금, 그 현실이 우리 눈앞까지 다가와 있음. ​ ​ ​ ★ 빌 게이츠의 변심…"기후 재앙은 없다" [출처 : http://www.atla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04] ​ *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는 2021년 그의 세 번째 저서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How to Avoid a Climate Disaster)에 이렇게 썼다. “기후변화가 불러올 최악의 상황을 피하려면 온실가스 배출을 멈춰야 한다. 유일한 목표는 탄소제로를 달성하는 것이다.” 그는 기후재앙을 코로나 팬데믹에 비유했다. “10년 혹은 20년 내 기후변화로 인한 경제 타격은 코로나19 규모의 팬데믹이 10년마다 발생하는 것에 버금갈 것이다.” ​ 그러던 그가 지난 28일 빌게이츠 재단 홈페이지에 올린 ‘기후에 관한 세 가지 냉엄한 진실’(Three tough truths about climate)이란 제목의 글에서 재앙적인 기후변화가 수십년 안에 인류 문명을 파괴할 것이라는 “이런 시각은 틀렸다”고 했다. 자신이 과거에 한 말을 뒤집은 것이고 생각이 바뀌었음을 시사한 것이다. 그는 “기후 변화는 최빈국의 사람들에게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지만, 인류의 멸망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인류는 가까운 미래에 지구상 대부분의 지역에서 살아가고 번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그는 더 이상 환경파괴로 인한 지구종말론(doomsday)을 지지하지 않음을 분명히 했다. 게이츠는 종말론으로 인해 배출 목표에 지나치게 집중되는 자원을 빈곤과 질병 퇴치로 돌리자고 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재앙은 먼 미래의 일이고 그럴 가능성이 낮아졌으므로 당장에 시급한 의제에 제한된 재원을 투자하자는 것이다. ​ ​ 빌 게이츠의 최근 발언은 견해 변화라기보다, 트럼프 생태계 속에서의 생존 전략으로 읽힘. 트럼프가 미국 내 기후 담론의 중심을 ‘경제와 안보’로 돌려놓자, 게이츠는 그 흐름을 정교하게 포착했음. 과거 그는 탄소중립과 녹색혁신을 인류의 절박한 과제로 제시했지만, 이제는 “기후 재앙은 없다”는 표현으로 공포 대신 실용을 말함. 이는 트럼프 진영이 반복해 강조해온 ‘기후 위기 회의론’의 언어를 빌리되, 그 틀 안에서 자신이 추진해온 보건·기술 프로젝트를 방어하기 위한 정치적 수사임. ​ 이 변화는 게이츠가 자신의 글로벌 영향력을 지키기 위한 일종의 ‘전략적 전환’이며, 트럼프가 백신과 보건 인프라에는 비교적 긍정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점을 고려하면, 게이츠는 기후 담론을 ‘재앙’에서 ‘적응과 복지’로 옮겨 감으로써 자신이 설계한 글로벌 개발 모델을 보건 중심으로 재정렬하려는 것임. 즉, 정치적 풍향이 바뀐 미국에서 ‘기후 행동가’의 위치로는 더 이상 투자와 협력을 얻기 어렵다는 판단이 깔려 있음. ​ 게이츠의 언어가 바뀌었지만, 그가 노리는 것은 여전히 같음. 권력과 자본의 흐름 속에서 기술과 인도주의를 결합해 자칭 세계 질서의 조정자로 남는 일임. 저 미꾸라지 같은 XX 책에서 그만 샤라웃 했으면 싶음. ​ ​ ​ ★ 월 71만원에 설거지·빨래해주는 로봇…내년 초 출시 [출처 : https://v.daum.net/v/20251031163248898] ​ * 사람을 부르지 않고 로봇에게 설거지, 빨래 등 가사 일을 시키는 시대가 열렸다. ​ 30일(현지시간) USA투데이 등 미국 매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본사를 둔 인공지능(AI) 로봇 기업 1X 테크놀로지스(1X Technologies)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네오(NEO)’를 공개하고 지난 28일부터 사전 주문을 받고 있다. ​ ‘네오’의 가격은 2만 달러(2900만원)이며, 구독 옵션을 통해 체험을 원하면 월 499달러(7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 키 168cm, 무게 27㎏의 이 로봇은 쓰레기를 버리고, 식물에 물을 주고, 조명을 끄고 ...
퍼즐 : 조각=음모 : 음모론
2025. 11. 06
1
0
24

생색 정보통 - 10.30.(목)

★ 한화, 필리핀에 대함미사일 판매 고려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51016067200009] ​ * 한화그룹이 필리핀에 대한 신형 대함미사일 판매를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필리핀은 남중국해에서 중국과 영유권 갈등을 겪고 있는 미국 동맹국이다. ​ 14일(현지시간) 프랑스매체 해군뉴스(Naval News)에 따르면 한화그룹 관계자는 미국에서 열린 미육군협회 주최 행사에서 이 매체와 만나 현재 개발 중인 '천무 전술미사일-대함 탄도미사일(CTM-ASBM)'과 관련해 이러한 의사를 밝혔다. ​ 한화 측 관계자는 "대함 능력을 추구하는 고객 수요 증가에 대응해 현재 CTM-ASBM을 개발 중"이라면서 "필리핀 같은 섬나라나 해안선이 긴 유럽 국가 등이 잠재 고객"이라고 설명했다. ​ 그러면서 사거리 160km로 2028년 개발 완료 예정인 CTM-ASBM을 이용해 "해상의 선박을 정확히 겨냥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 ​ 전 세계 분쟁이 커질 때마다 가장 빠르게 주목받는 한국 기업이 있다면 단연 한화그룹임. 이름 그대로 ‘한국 화약’에서 출발한 한화는 이제 한국의 대표적인 방위산업 기업으로 자리 잡았음.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전쟁 특수가 이어지면서, 탄약·지상 전력 장비·항전 시스템 등에서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음. 세계 각국의 군수 수요가 폭증하자, 한화는 미국과의 협력 아래 주요 수출 루트를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의 주요 공급자로 부상했음. ​ 최근 한화는 오는 2028년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는 대함 미사일을 필리핀에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 프로젝트에도 핵심 기업으로 참여하고 있음. ​ 이제 동아시아 안보 구도는 ‘한국 대 중국’이 아니라, ‘한화 대 중국’이라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임. 미중 패권 경쟁이 격화될수록 한화는 그 틈새를 정확히 파고들며 성장할 가능성이 높음. 전쟁의 그림자 속에서, 한화는 그 어느 때보다 탄탄한 실적과 존재감을 쌓아가고 있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가즈악! ​ ​ ​ ★ 美국방 "전작권환수 훌륭한 일…한국은 믿음직한 전투 파트너" [출처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7819] ​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29일(현지시간) 이재명 정부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에 대해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아시아 순방 중인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말레이시아로 향하는 미 국방장관 전용기 기내에서 ‘한국이 현 정부 5년 임기 내 전작권 환수(전환)를 원하는 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연합뉴스 취재진의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 ...
퍼즐 : 조각=음모 : 음모론
2025. 10. 31
1

생색 정보통 - 10.29.(수)

★ 美도로서 교통사고로 '바이러스 감염' 실험실 원숭이 무리 탈출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51029057600009] ​ * 미국의 한 고속도로에서 바이러스를 옮길 가능성이 있는 실험실 원숭이를 실은 트럭이 교통사고가 나면서 원숭이 무리가 탈출하는 소동이 빚어졌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미국 미시시피주 재스퍼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는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이날 오후 59번 주간고속도로에서 리서스 원숭이 21마리를 태운 트럭이 사고를 냈다고 말했다. ​ 이 트럭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툴레인대학교 실험실 소속 원숭이들을 플로리다주의 다른 연구기관으로 이동 중이었다. ​ ​ 최근 미국의 한 고속도로에서 실험용 원숭이를 실은 트럭이 전복돼, 21마리가 탈출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해당 원숭이들이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었다는 점이 알려지며 우려가 커지고 있음. 원숭이라 하면 자연스럽게 두창을 떠올리게 되는데, 코로나 팬데믹 당시에도 미국 내에서 유사한 사고가 있었고, 이후 변종 바이러스 확산과 맞물려 논란이 일기도 했음. ​ 한편 서울에서도 최근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경고하는 신호가 포착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 쥐 개체 수가 급증했다는 보도가 이어지며, 도시 위생 관리와 전염병 감시 체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음. 얼마 전 유럽에서 벼룩으로 인한 감염병 문제가 확산된 사례까지 겹쳐 보면, 팬데믹은 언제든 다시 찾아올 수 있는 현실적 가능성임을 보여줌. ​ 바이러스, 숙주 동물, 그리고 인간 사회의 이동이 긴밀하게 연결된 지금, 한 지역의 작은 사고가 전 세계적 위기의 명분으로 번질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함. 어쩌면 펜데믹 시즌 2가 시작될 준비는 이미 끝났고, 수많은 후보군 중에 어떤 것을 언제 터트릴지만 고민하는 것일 수도? ​ ​ ​ ★ 빨강 아닌 파랑 넥타이 맨 트럼프…李대통령은 황금색 타이로 예우 [출처 :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958158] ​ * 트럼프 대통령이 29일 경주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갖는 자리에 파란색 넥타이를 하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선호하는 빨간색 대신 한국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상징색이기도 한 파란색을 골라 이 대통령을 예우했을 수 있다. ​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6월 문재인 당시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만났을 때도 파란색 넥타이를 착용했다. 당시에도 파란색 넥타이로 문 대통령에 대한 외교적 예우를 표현한 것이란 해석이 나왔다. ​ 마침 이 대통령도 이날 정상회담에서 황금색을 좋아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취향을 반영해 특별 제작된 황금빛 훈민정음 문양 넥타이를 착용했다. ​ ​ 외교 무대에서 정상들이 착용하는 넥타이의 색상은 단순한 코디가 아니라, 의도된 외교적 메시지이자 상징임.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방문에서도 그 의미가 뚜렷했음. 트럼프는 자신의 상징색인 붉은 넥타이를 벗고 푸른색 넥타이를 선택했고, 이는 민주당 소속 이재명과의 만남에서 우호적 신호를 보내는 제스처로 해석됨. ​ 이에 맞서 이재명은 황색 넥타이를 매고 트럼프를 맞이했음. 황색은 미국의 ‘황금시대’를 상징하는 색으로, 경제적 번영과 안정의 메시지를 담고 있음. 두 정상의 넥타이 색상은 서로에게 보낸 상징적 언어임. ​ ​ ​ ★ 이재명 대통령, 트럼프에 무궁화대훈장 수여·천마총 금관 모형 선물 [출처 : https://www.mk.co.kr/news/politics/11454574] ​ *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한국을 국빈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최고 훈장을 수여하는 동시에 금관 모형도 선물하며 한미동맹 강화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보여줬다. ​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미 정상회담장인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진행된 의장대 사열 및 대표단 인사 교환 등 공식 환영식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에게 ‘무궁화 대훈장’을 수여했다. ​ 이 훈장을 받은 미국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이다. ​ 상훈법상 우리나라 최고 훈장인 ‘무궁화 대훈장’은 대통령과 그 배우자 및 우방 원수와 그 배우자 등에게 수여할 수 있다. ​ 김태진 외교부 의전장은 수여에 앞서 “(훈장은) 트럼프 대통령께서 보여주신 평화 수호의 의지와 강한 리더십, 한미관계에 대한 헌신에 대해 최고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 이어서 이 대통령 역시 “대한민국 국민이 대통령님께 각별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드리는 것”이라고 ...
퍼즐 : 조각=음모 : 음모론
2025. 10. 30
1

생색 정보통 - 10.28.(화)

★ "中, 지난달 서해 구조물 주변서 韓조사선 막아…한중 또 대치"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51028042851071] ​ * 지난달 말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서 중국이 무단 설치한 구조물 점검에 나선 한국 선박과 이를 막아선 중국 해경 간에 대치 상황이 발생했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 중국의 잇따른 서해 구조물 설치로 양측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난 2월에 이어 7개월 만에 또 다시 대치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27일(현지시간) 발간한 '잠정조치수역에서의 한중 대치' 보고서를 통해 "9월 말 잠정조치수역을 둘러싸고 한중 간 긴장이 또 한 번 고조됐다"고 밝혔다. ​ CSIS가 해양정보회사 '스타보드 해양 정보'의 자동식별시스템(AIS) 자료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9월 24일 해양수산부 산하기관의 해양조사선인 온누리호가 서해 잠정조치수역에 진입했다. ​ 이로부터 약 6시간이 지난 뒤 중국 해경 경비함 한 척이 온누리호 쪽으로 접근해왔고, 이어 칭다오 지역 항구에서 출발한 중국 해경 함정 두 척이 추가 투입됐다. 한국 해경 함정도 온누리호를 지원하기 위해 이 지역으로 접근해왔다. ​ 이튿날인 25일 온누리호와 한국 해경 함정은 중국이 잠정조치수역에 설치한 양식 구조물 선란 1호와 2호에 접근했다. 온누리호가 시설 점검을 위해 구조물에 접근하자, 중국 해경 함정 두 척이 온누리호를 양쪽에서 에워쌌다. ​ 중국 함정 두 척은 구조물 주변을 지나 귀항하는 온누리호와 한국 해경 함정을 15시간 동안 추적했고, 두 선박이 잠정조치수역을 벗어난 후에야 추적을 멈췄다. ​ ​ 중국이 베트남과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들과 남중국해에서 해상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일본과도 센카쿠열도를 두고 대립하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중국이 서해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여전히 국내 일부에서는 반미나 반일 정서에 집착하는 이들을 보면 현실 감각이 의심스러움. ​ 베트남과 필리핀은 이미 미국, 일본과 협력 체제를 강화하며 자국의 해상 주권을 지키려 하고 있으며, 일본 역시 미일 공조를 통해 중국의 팽창을 견제하고 있음. 반면 한국 내부에서는 여전히 과거 감정에 얽매여 동맹의 본질을 흐리는 논쟁이 이어지고 있음. ​ 동남아 해역, 센카쿠열도, 그리고 한반도 서해는 모두 하나의 전략적 흐름 위에 놓여 있으며, 중국의 팽창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님. 이 지역의 안보 구도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한국 역시 그 흐름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명확히 해야 할 시점임. ​ ​ ​ ★ 대통령실, 트럼프 방한 선물로 '경주 금관' 준비 [출처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5/10/28/BW732KDUVBE7RAHI4DZXAEW76Q/] ​ * 대통령실이 29일 방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줄 선물로 경주 금관을 준비했다. 황금을 선호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취향을 고려한 것이다. 일본 또한 방일한 트럼프 대통령에게 ‘황금 골프공’을 선물한 바 있다. ​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 이후 이어질 친교 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 맞춤형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각국 정상에게 ‘맞춤형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취향을 고려해 금관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빈으로 방문하는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이재명 대통령이 무궁화 대훈장을 수여할 것으로 ...
퍼즐 : 조각=음모 : 음모론
2025. 10. 29
1

생색 정보통 - 10.26.(일) ~ 10.27.(월)

★ '브라더 왕' 별명을 가진 中 마약 거물... 탈주극 끝에 쿠바서 체포, 美로 인도 [출처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5/10/25/P6SG75GMXFAZFG7I43A64CWNEU/] ​ * 미국 내 주요 마약 펜타닐 공급업자로 꼽히던 중국인이 국경을 넘나드는 탈주극을 벌인 끝에 붙잡힌 뒤 미국으로 범죄인 인도됐다. ​ 오마르 가르시아 하르푸치 멕시코 안보부 장관은 24일 X를 통해 “국제 마약 밀매 범죄자가 쿠바 당국에 체포된 뒤 미국으로 넘겨졌다”며 “그는 멕시코시티에서 가택연금 조처를 받고 행방을 감췄다가 지난 7월 31일 쿠바에서 덜미를 잡혔다”고 밝혔다. ​ 장즈둥(Zhang Zhi Dong)이라는 이름의 이 마약 사범은 중국 국적으로, 펜타닐 1800㎏, 코카인 1000㎏, 메스암페타민(필로폰) 600㎏ 이상을 미국 등지로 밀매·운송·유통한 핵심 범죄자라고 멕시코 당국은 부연했다. 그는 멕시코를 거점으로 전 세계에 영향력을 뻗친 양대 마약 밀매·시카리오(청부살인) 조직인 시날로아 카르텔 및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과 거래하며 물류 중개자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 마약, 권력의 또 다른 이름임. 역사적으로 마약은 늘 권력의 손에서 움직여왔음. 19세기 아편전쟁에서 제국은 무역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아편을 이용했고, 냉전기 정보기관들은 비밀 작전의 자금줄로 마약을 활용했으며, 오늘날에도 그 흐름은 이어지고 있음. 캄보디아와 미얀마, 라오스, 태국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골든트라이앵글에서는 중국계 자본과 범죄조직이 얽혀 합성마약과 인신매매, 온라인 사기를 결합한 거대한 어둠의 시장을 만들었음. 미국과 영국은 이 네트워크를 ‘초국가 범죄조직’으로 규정하고 자산을 동결하며 대대적 단속을 벌이고 있음. ​ 이 움직임은 표면상 정의의 집행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패권 경쟁의 연장선에 있음. 미국은 펜타닐과 전구물질, 자금세탁망을 겨냥해 중국의 영향력을 약화시키려 하고, 중국은 이를 정치적 공격으로 봄. 최근 ‘브라더 왕’으로 불린 중국계 마약 거물이 쿠바에서 체포되어 미국으로 인도된 사건은 이런 흐름의 상징적 장면임. 그러나 중국계 마약망이 무너진다고 세상이 깨끗해지는 것은 아니며, 그 빈자리를 곧 서방의 유통망과 제약 자본이 차지함. ​ 결국 지금의 마약 단속은 미중 대리전의 형태로 진화한 경제전임. 마약은 여전히 인류의 욕망과 권력의 결합지점에 존재하며, 이익이 존재하는 한 결코 사라지지 않음. 권력가들은 마약을 단지 불법 거래로 보지 않음. 그것은 자금과 영향력의 원천이자, 국가 간 힘의 균형을 좌우하는 보이지 않는 자산임. 오늘의 세계에서 마약은 에너지나 귀금속보다 더 본질적인 ‘권력의 사업’으로 남아 있음. ​ ​ ​ ★ "미얀마 군부 '압수쇼' 뒤 범죄조직원 빼돌려" [출처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68651_36799.html] ​ * 최근 미얀마 군사정권이 온라인 사기 범죄단지를 급습해 2천여 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죠. ​ 그런데 이게 모두 국제사회를 의식한 '쇼'였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 범죄조직과 결탁돼 있는 군부의 급습 이후 정작 수천 명의 조직원들은 빼돌려졌다는데요. ​ 장현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 ​ 최근 미얀마 군사정권이 온라인 사기 범죄단지를 급습해 약 2천 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음. 그러나 이는 국제사회를 의식한 보여주기식 ‘쇼’였다는 비판이 나옴. 군부가 범죄조직과 결탁한 상황에서, 단속 직후 수천 명의 조직원들이 은밀히 빼돌려졌기 때문임. ​ 미얀마 북부의 ‘KK 단지’는 동남아 온라인 사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이번 단속 과정에서 국경수비대가 조직과 협력해 노동자들을 도주시킨 정황이 드러났음. 이 단지의 막대한 범죄 수익은 국경수비대를 거쳐 군부로 흘러들어 가고 있다는 분석도 있음. 미얀마 군부는 단속 과정에서 스타링크 위성 수신기 30여 대를 압수했다고 주장했지만, 스페이스X 측은 미얀마 내에서 범죄 연루가 의심돼 비활성화한 단말기 수가 2,500대에 달한다고 밝혔음. ​ 이처럼 거대 범죄 산업은 정권의 비호 없이는 불가능함. 수익이 정치권력과 치안 조직으로 흘러들어가는 구조는 미얀마만의 문제가 아님. 권력과 돈이 결탁한 범죄 네트워크는 국경을 초월해 존재하며, 한국과 미국을 포함한 어느 사회도 이 그늘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음. ​ ​ ​ ★ 말레이시아의 화려한 트럼프 의전…에어포스 호위에 무용수까지 [출처 : ...
퍼즐 : 조각=음모 : 음모론
2025. 10. 28
1
0
18
0
17
0
18
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