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색 정보통 - 10.31.(금) ~ 11. 5.(수)




★ 엔비디아·한국 상호 협력 주요 내용
[출처 : https://www.yna.co.kr/view/GYH20251031001500044]
* 31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정부와 국내 4개 기업(삼성전자·SK그룹·현대차그룹·네이버클라우드)에 총 26만장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투입한다. 최대 14조원에 달하는 규모다.
세계적인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VIDIA)가 한국과 손을 잡았음. 10월 31일 APEC 회의를 계기로 발표된 이번 협력은 한국 정부와 주요 대기업들이 함께 참여하는 초대형 AI 동맹임. 엔비디아는 한국에 약 26만 개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공급하기로 했으며, 전체 규모는 최대 14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됨. 이는 한국이 AI 산업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기술 강국으로 도약하려는 신호탄임.
이번 협력에는 삼성전자, SK그룹, 현대차, 네이버클라우드, 그리고 한국 정부가 함께함.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플랫폼을 기반으로 반도체 공장에 인공지능을 도입하고, 차세대 차량과 로봇 기술에도 AI를 접목할 예정임. SK그룹은 ‘AI 팩토리’를 구축해 국내 서비스 기반을 다질 계획이며, 현대차는 AI 기반 모빌리티, 즉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자동차 개발을 위해 엔비디아와 공동으로 기술센터와 데이터센터를 세움. 네이버클라우드는 AI 플랫폼 개발과 가상 산업 공간, 이른바 ‘디지털 트윈’ 구축을 맡음.
이번 협력의 핵심은 산업 전반의 AI 전환임. 정부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국가 차원의 AI 컴퓨팅 인프라를 조성하고, AI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GPU 보유량은 기존 약 6만 5천 장에서 30만 장 이상으로 늘어나며, 한국은 AI 기술을 ‘빌려 쓰는 나라’에서 ‘직접 만드는 나라’로 전환하게 됨. 그러나 이 변화는 기술적 혁신을 넘어, 한반도 전체가 거대한 데이터 허브이자 국제 금융 세력의 디지털 거점으로 재편되는 과정이기도 함. AI의 패권은 이제 데이터의 주권을 의미하고, 한국은 그 중심으로 서고 있음.
★ ‘김용현 경호처’ 대통령 경호 목적 ‘군중 감시 AI’ 추진했다…현재 기술 개발 중
[출처 : https://www.khan.co.kr/article/202510210601001]
* 김용현 전 대통령 경호처장 재임 당시, 대통령 경호 목적으로 군중을 감시하는 인공지능(AI) 사업이 추진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관련 기술을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기술은 시민의 생체 신호를 토대로 긴장도를 측정하고 대통령 주변의 ‘위험 인물’을 식별하는 방식으로, 자칫 시민의 생체 정보와 심리 상태가 국가의 감시·통제 대상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AI 기반 전영역 경비안전 기술 개발’은 ‘지능형 유무인 복합 경비안전 기술개발사업’의 세부 과제로, 김용현 전 처장 재임 당시인 지난해 4월 대통령 경호처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추진했다. 5년간 총 240억원(경호처 120억원, 과기정통부 120억원)을 투입하는 대형 연구·개발(R&D)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경호처와 과기정통부가 각각 5억원씩, 올해는 15억원씩 예산을 배정했다.
사업은 2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군중행동 패턴 분석과 이상 탐지, 원거리 영상 생체신호 추출 기술을 2026년까지 개발하며, 2단계에서는 긴장도 분석 기술을 2028년까지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
김용현 전 대통령 경호처장 재임 당시, 대통령 경호 목적으로 군중을 감시하는 인공지능(AI) 사업이 추진되었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관련 기술을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음. 이 기술은 시민의 생체 신호를 분석해 긴장도를 측정하고, 대통령 주변의 ‘위험 인물’을 식별하는 방식임. 결국 시민의 생체 정보와 심리 상태까지 국가가 들여다보는, 감시와 통제의 새로운 형태이며, 한국판 톈왕(天網) 프로젝트라 불릴 만함.
윤석열 정부 시절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군중 감시, 인파 통제, AI CCTV 관련 기술이 대거 도입되었고, 이는 단지 한 정권의 문제가 아니라 점차 완성되어 가는 통제 사회의 기반이라 볼 수 있음. 이미 중국은 이 시스템을 개발해 실제로 운용 중이며, 여러 감시 기술을 통합해 완전한 감시망을 구축하고 있음. 미국도 유럽도 일본도 마찬가지임.
전자화폐와 전자지갑, 안면인식 카메라, 사회신용등급제, 그리고 강화된 공권력이 하나로 엮이면, 그것은 범죄 없는 평화의 시대가 아니라 통제와 감시의 완전한 시대임. 그 완성을 위해 사회 혼란은 명분으로 활용될 것이며, 지금, 그 현실이 우리 눈앞까지 다가와 있음.
★ 빌 게이츠의 변심…"기후 재앙은 없다"
[출처 : http://www.atla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04]
*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는 2021년 그의 세 번째 저서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How to Avoid a Climate Disaster)에 이렇게 썼다. “기후변화가 불러올 최악의 상황을 피하려면 온실가스 배출을 멈춰야 한다. 유일한 목표는 탄소제로를 달성하는 것이다.” 그는 기후재앙을 코로나 팬데믹에 비유했다. “10년 혹은 20년 내 기후변화로 인한 경제 타격은 코로나19 규모의 팬데믹이 10년마다 발생하는 것에 버금갈 것이다.”
그러던 그가 지난 28일 빌게이츠 재단 홈페이지에 올린 ‘기후에 관한 세 가지 냉엄한 진실’(Three tough truths about climate)이란 제목의 글에서 재앙적인 기후변화가 수십년 안에 인류 문명을 파괴할 것이라는 “이런 시각은 틀렸다”고 했다. 자신이 과거에 한 말을 뒤집은 것이고 생각이 바뀌었음을 시사한 것이다. 그는 “기후 변화는 최빈국의 사람들에게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지만, 인류의 멸망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인류는 가까운 미래에 지구상 대부분의 지역에서 살아가고 번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더 이상 환경파괴로 인한 지구종말론(doomsday)을 지지하지 않음을 분명히 했다. 게이츠는 종말론으로 인해 배출 목표에 지나치게 집중되는 자원을 빈곤과 질병 퇴치로 돌리자고 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재앙은 먼 미래의 일이고 그럴 가능성이 낮아졌으므로 당장에 시급한 의제에 제한된 재원을 투자하자는 것이다.
빌 게이츠의 최근 발언은 견해 변화라기보다, 트럼프 생태계 속에서의 생존 전략으로 읽힘. 트럼프가 미국 내 기후 담론의 중심을 ‘경제와 안보’로 돌려놓자, 게이츠는 그 흐름을 정교하게 포착했음. 과거 그는 탄소중립과 녹색혁신을 인류의 절박한 과제로 제시했지만, 이제는 “기후 재앙은 없다”는 표현으로 공포 대신 실용을 말함. 이는 트럼프 진영이 반복해 강조해온 ‘기후 위기 회의론’의 언어를 빌리되, 그 틀 안에서 자신이 추진해온 보건·기술 프로젝트를 방어하기 위한 정치적 수사임.
이 변화는 게이츠가 자신의 글로벌 영향력을 지키기 위한 일종의 ‘전략적 전환’이며, 트럼프가 백신과 보건 인프라에는 비교적 긍정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점을 고려하면, 게이츠는 기후 담론을 ‘재앙’에서 ‘적응과 복지’로 옮겨 감으로써 자신이 설계한 글로벌 개발 모델을 보건 중심으로 재정렬하려는 것임. 즉, 정치적 풍향이 바뀐 미국에서 ‘기후 행동가’의 위치로는 더 이상 투자와 협력을 얻기 어렵다는 판단이 깔려 있음.
게이츠의 언어가 바뀌었지만, 그가 노리는 것은 여전히 같음. 권력과 자본의 흐름 속에서 기술과 인도주의를 결합해 자칭 세계 질서의 조정자로 남는 일임. 저 미꾸라지 같은 XX 책에서 그만 샤라웃 했으면 싶음.
★ 월 71만원에 설거지·빨래해주는 로봇…내년 초 출시
[출처 : https://v.daum.net/v/20251031163248898]
* 사람을 부르지 않고 로봇에게 설거지, 빨래 등 가사 일을 시키는 시대가 열렸다.
30일(현지시간) USA투데이 등 미국 매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본사를 둔 인공지능(AI) 로봇 기업 1X 테크놀로지스(1X Technologies)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네오(NEO)’를 공개하고 지난 28일부터 사전 주문을 받고 있다.
‘네오’의 가격은 2만 달러(2900만원)이며, 구독 옵션을 통해 체험을 원하면 월 499달러(7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키 168cm, 무게 27㎏의 이 로봇은 쓰레기를 버리고, 식물에 물을 주고, 조명을 끄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