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색 정보통 - 11.19.(수) ~ 11.24.(월)




★ 비트코인 자금 유출 "암호화폐 역사상 최대 규모"
[출처 :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5/11/202511162020174132906806b77b_1#]
* 비트코인(Bitcoin, BTC)이 10만달러 아래로 내려앉은 가운데, 이달 ETF 자금 흐름과 분기 수익률이 역대 최악 수준을 향하고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비트코인 BTC는 지날잔주말 일요일 한때 9만 3,029달러까지 떨어지며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도 일주일 사이 3조 7,000억달러에서 3조 2,000억달러로 줄었다. 시장 공포심리 지표인 ‘공포·탐욕 지수’는 17까지 하락해 극단적 공포 영역에 진입했다.
특히 두드러진 변화는 암호화폐 매수 대기자금인 ETF 흐름이다.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면 11월 비트코인 ETF는 이달 중순 기준 24억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블랙록, 그레이스케일, 비트와이스, 피델리티 등 주요 운용사에서 총 4,940BTC가 빠져나갔다.
최근 비트코인 대규모 이탈 사태를 두고 여러 해석이 쏟아지고 있지만, 핵심은 단순함. 미국에 자산을 압류당할 가능성에 대비해 범죄 조직들이 먼저 현금화에 나선 것임. 미국은 최근 캄보디아 태자그룹 사건에서 약 21조 원 규모의 가상자산을 몰수했고, 그 상당수가 비트코인이었음.
비트코인은 지난 수년간 지하경제와 범죄 수익 흐름에서 널리 사용돼 왔고, 지금도 그 역할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음. 그렇기 때문에 범죄 조직들은 언제든 미국이 자산을 동결할 수 있다는 불안을 안고 있음. 지금 비트코인에서 빠져나가는 움직임은 바로 그 불안감의 결과임.
또한 이번 이탈 자금 상당수가 화교계 삼합회 계열 자금일 가능성이 높음. 일반적으로 삼합회를 단순 폭력 조직 정도로만 인식하지만, 그 뿌리는 일루미나티 창설보다 훨씬 오래된 동아시아 자본 네트워크임. 이런 성격을 감안하면 이번 비트코인 시장의 급격한 움직임이 어디에서 비롯됐는지 더 분명하게 보임. 몰수 당할 수 있는 자산이 과연 탈중앙화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 코너 몰린 트럼프, 엡스타인 파일 공개법 서명…"민주당에 역풍 불것"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51120071100071]
* 미성년자 성착취범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의혹 제기로 정치적 부담에 직면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법무부에 엡스타인 자료를 공개하도록 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법안 서명 사실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엡스타인 파일 투명성 법안'(Epstein Files Transparency Act)은 전날 하원에서 찬성 427표 대 반대 1표로 가결된 데 이어 상원에서도 전원이 만장일치로 법안에 동의해 별도 표결 없이 트럼프 대통령에 송부됐다.
이번 법안은 법무부 장관으로 하여금 엡스타인과 공모자 길레인 맥스웰과 관련된 "모든 기밀 기록, 문서, 통신 및 수사 자료"를 공개하도록 강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상 자료들은 법이 제정된 후 30일 이내에 검색 또는 다운로드할 수 있는 형식으로 공개된다.
다만 법무부는 피해자 이름이나, 공개될 경우 수사를 방해할 수 있는 정보는 편집할 수 있다.
“다 오픈하고 다같이 죽자”
사실 그게 가능하다면 트럼프는 이런 법안에 서명하지 않았을 것임. 이 법안의 주요 타겟은 민주당 인사들이며, 그는 자신의 약점이 노출될 가능성을 감수하더라도, 상대인 민주당을 더욱 크게 무너뜨리는 방향으로 판을 설계하는 것임. 이 방식은 일종의 ‘맞불’ 전략이자 고위험·고수익 도박임.
아이러니한 것은 오히려 현재 트럼프에게 진실을 요구하는 쪽은 MAGA세력이라는 것임. 왜냐하면 트럼프가 대선 기간에는 엡스타인 사망 배후에 ‘딥스테이트'(Deep State)가 있다고 주장하며 지지자들을 결집했으나, 재집권 뒤에는 정보 공개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행정부가 진실을 은폐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으로 지지층이 동요했기 때문임. 예상대로 결국 MAGA세력이 트럼프의 최대 걸림돌이 되어가고 있는 모습임.
★ 한전, 중국산 CCTV 3600여대 '국내산'으로 전면 교체한다
[출처 : https://www.insight.co.kr/news/529791]
* 한국전력공사가 국가 기반시설 보안 강화를 위해 중국산 CCTV 3663대를 2029년까지 전량 교체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교체 대상인 중국산 CCTV는 변전소에 설치된 3596대와 사옥에 설치된 67대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 중 95%에 해당하는 3418대가 무인보안 구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과학보안 구역에도 153대가 설치된 상황입니다.
한전이 사용하는 중국산 장비는 하이크비전·다후아 제품이며, 이들 회사 제품은 개인정보 보호와 백도어 이슈로 미국·영국·호주 등의 제재 리스트에 포함된 이력이 있음.
이로 인해 이들 국가는 두 회사 제품의 정부·공공기관에서의 사용을 제한하고 있으며, 한전 역시 보안 리스크를 고려한 것으로 풀이됨. 국방부도 중국산 CCTV의 단계적 철거를 시작했음.
중국 장비를 떼어낸 자리에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보안·성능 인증 제품을 우선 설치할 방침임.
3+6+6+3 = 18 = 6+6+6 여윽시 악마는 디테일에 있음.
★ 李대통령 "한강·나일강 기적 하나로 잇자"...'샤인 이니셔티브' 제안
[출처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5/11/21/WPAKFPZJABFBXABLL75DF2L6R4/]
* 중동·아프리카 순방 일환으로 이집트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 시각) “이집트, 나아가 중동과 대한민국이 함께할 비전 ‘샤인(SH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