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ex DCF를 활용한 SP500 지수 계산(시나리오별 주가 지수 계산)

Index DCF를 활용한 SP500 지수 계산(시나리오별 주가 지수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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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아저씨
2025.09.23조회수 88회

상대가치평가 중 벤치마크 보정에서는 제가 생각하는 SP 500의 적정가치를 판단하여, 종목의 주가에 대해 과소 또는 과대를 평가합나다. 관세 이후로 시장이 많이 오르기도 했기 때문에, 종목들이 모두 다 고평가될 확률도 높기도 해서 저는 Index DCF를 활용해 벤치마크 조정을 시도하겠습니다. 대부분의 문장들은 Valley에서 제공하는 읽기자료를 참고했습니다!:)


Index DCF는 주가지수를 하나의 기업으로 보고, 미래 현금흐름을 현재가치로 환산해 주주가치를 구하는 기법입니다. 즉, 주요 구성요소에 대한 전망을 종합해 주식시장의 장기 균형점을 추정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우선 Base Scenario에 대한 Index DCF를 위해 설정해야 할 일곱가지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EPS 성장률

    • 가장 난이도가 높은 변수였으며, 다양한 자료들을 찾아봤습니다.

    • 911GT3RS님과 소천연운님께서 올려주신 자료들을 참고했으며, 911GT3RS님의 Yardeni Research는 최신이지만, 27년까지의 컨센은 없는 관계로, 8월 소천연운님께서 올려주신 EPS 자료를 사용했습니다. (Q2를 기준이기에 12.31일 기준이 아닌 6.30일 기준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 기본 3개년 추정치는 애널리스트 바텀업 컨센이며, 통상 EPS의 경우, 상향 컨센이 되는 경우가 많기에 AI 관련 기대감과 트럼프 감세의 정첵은 반영되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관세의 영향은 상호관세율 약 15% 반영이며, 이는 시나리오 변수로 사용하겠습니다.

      • 이에 따라 26년 6월 30일의 EPS 283.24$(16.9%), 27년 6월 30일의 EPS 320.91$(13.3%) , 28년 6월 30일의 EPS 357.81$(11.5%)이며, 그 후 컨센은 변동이 심해 마지막 해는 영구성장률인 3.1을, 그 사이 해는 11.5와 3.1의 평균값을 넣었습니다.

        스크린샷 2025-09-23 194403.png
  • 주주환원성향(배당성향 + 바이백 성향)

    • 배당성향 : Valley 값은 연평균 33.8%이며, 25. 3.31일 기준 32.14%입니다. 다만 배당성향은 바이백의 등장으로 하향 추세를 그리고 있기에, 33.8%를 변수값으로 설정했습니다.

    • 바이백 성향 : Valley 값은 연평균 47.26%이며, 25. 3.31일 기준 50.01%입니다. 바이백의 경우, 연평균 값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기에 47.6%를 변수값으로 설정했습니다.

    • 또한, 80%인 평균을 기준으로 현재 82.14(32.14+50.14)%까지 매년 1.07%p씩 상승추세를 고려하였으며, 이때 지금까지의 기업들의 추세가 배당보다는 바이백을 더 많이 이용할 것이라 판단하여, 배당은 고정한 뒤, 성장률은 바이백에게 더해주겠습니다.

    • 참고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비약이 조금 있을 수도 있습니다.

  • 할인율

    • 미래 현금흐름을 구했다면, 이를 현재가치로 환산하기 위한 ‘할인율’을 구해야 합니다. 이 할인율은 해당 자산(주가지수)에 투자했을 때의 기회비용이자 시장이 반영하는 명목 기대수익률입니다.

    • 할인율 = 주주환원수익률 + 영구성장률이라는 공식이 성립이 됩니다.

    • 할인율의 구성하는 요소인 주주환원수익률과 영구성장률에 대한 설명과 해당하는 변수 값 다음과 같습니다.

      • 주식시장 위험프리미엄(주주환원수익률) : 주식에 투자함으로써 다른 금융자산보다 추가로 얻는 수익률을 말합니다.

        • 배당 + 바이백 수익률은 과거 10년의 경우 4.52%이며, Yardeni research를 활용해 연 5개 연도의 평균은 4.44%입니다. 저는 이 2개의 값어치의 평균인 4.48%를 변수값으로 설정했습니다.

        • 3개년 SP500 성장률은 Valley에서 제공하는 컨센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 영구성장률은 3.102%를 변수값으로 설정했습니다.

        • 이렇게 산정할 경우, 시장기대수익률은 8.79%, 무위험 이자율은 4.23%, 주식시장 위험 프리미엄 = 시장기대수익률 - 무위험이자율이므로, 현재의 주식시장 위험 프리미엄인 4.56%가 도출되었습니다.

        • 과거 50년 S&P500의 연평균 장기 주식시장 위험 프리미엄(ERP) 값은 4.24%이며, 이 또한 4.56%에서 순차적으로 0.064p씩 감소할 것으로 판단해, 변수값을 설정했습니다.

  • 장기 무위험 수익률

    • Index DCF에서 무위험수익률은 주로 10년물 국채금리를 활용합니다. 실증적으로도 주식시장 위험 프리미엄에 국채금리를 더한 값이 할인율과 잘 부합해왔고,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 10년물 국채금리의 구성 요소는 향후 10년간 단기국채금리의 기댓값 + 만기 프리미엄입니다.

    • 향후 10년간 단기국채 금리의 기댓값은 이번 9월 SEP 시 중앙값인 3.2%를 장기적 단기 금리로 설정했습니다.

    •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FRBSF)의 AFNS 모형에 따르면, 2025년 9월 18일 기준 10년 만기 프리미엄은 0.43%입니다.

    • 따라서 2025년 9월 18일 기준 무위험 수익률은 4.139%이며, 우리가 도출한 국채금리 3.63(3.2+0.43)과 평균을 내어 최종 무위험 수익률인 3.88%를 사용하겠습니다.

    • 현재의 무위험 수익률인 4.23에서 장기적 수익률인 3.88%까지 약 0.07씩% 순차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 영구성장률

    • Valley에서 제공한 공식을 통해서 값을 도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dlog는 로그 변화율, 즉 YoY 성장률과 유사한 개념입니다.

      • dlog(영업이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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