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를 지나 4분기를 맞이하고 있는 지금, 다시 돌아온 KOSPI 적정가치 분석을 할 시간입니다.
저번 시장과 달리 코스피의 영향을 주는 주된 변수는 3차 상법개정안이 있죠. 계속되는 상법개정안 발의에 1,2차 개정안이 어떤 내용이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하지만 짧게 정리를 하자면,
1차 상법개정안 (2025년 7월 공포): 이사의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 명문화,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 시 3% 룰 적용, 전자주주총회 도입, 독립이사 제도 강화 등 소수주주 보호를 골자로 하여 2025년 7월 3일 국회 통과 후 7월 22일 공포되어 시행 중.
2차 상법개정안 (2025년 9월 공포): 자산 총액 2조 원 이상 대규모 상장회사에 집중투표제 의무화,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1명 → 2명), 감사위원 선임 시 3% 룰 강화 등을 포함해 2025년 8월 25일 국회 본회의 통과 후 9월 9일 공포, 2026년 9월 10일 시행 예정.
3차 상법개정안 (2025년 11월 발의, 추진 중): 기업 보유 자사주 1년 내 소각 의무화, 자기주식 처분 시 신주 발행 절차 준용, 주주 승인 요건 강화 등을 담아 2025년 11월 25일 더불어민주당 발의, 연내 처리 추진 중이나 국회 계류 상태
3차 상법개정안을 변수로 한번 3분기 KOSPI INDEX DCF를 해보겠습니다.
1. KOSPI Index DCF(적정밴드 4300, 약 5% 저평가)
EPS 전년 대비 성장률 : Grok을 이용해서 현재 코스피 9월 30일 기준 eps는 216.66원이며, 향후 3개년도(26년 9월, 27년 9월, 28년 9월) 기준으로 EPS YoY 성장률을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4,5년은 기간이 너무 길어서 보통 3개년도를 토대로 하여, Terminal년도인 5년차에는 영구성장률을, 4년차에는 3년차와 Terminal년도의 중앙값을 넣어줍니다. 26년도 EPS가 크게 상승했네요.
다음은 EPS 성장률에 대한 Grok 답변입니다.
2026년 9월 기준 EPS YoY 성장률 평균: 약 +26% (Macquarie 48%와 FactSet 18% 등 컨센서스 평균, 순이익 207조 원 → 261조 원 증가 전망)
2027년 9월 기준 EPS YoY 성장률 평균: 약 +18% (2026년 고성장 후 안정화 예상, Mirae Asset 컨센서스 +24%와 하향 리스크 평균화)
2028년 9월 기준 EPS YoY 성장률 평균: 약 +12% (장기 평균 성장률 수준으로 정상화,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1조 달러 돌파)로 반도체 중심 지속 전망)
한국의 영구성장률 : Grok에게 한국의 영구성장률에 대해 제공 공식(dlog(영업이익) = -0.01 dlog(노동생산성) + 3.82 dlog(노동시간) + 1.56 * dlog(PCE 디플레이터))을 통해 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다음은 영구성장률에 대한 Grok 답변입니다.
노동생산성 성장률 : 1.0% (0.01). 지난 10년 평균 0.8% (OECD), 2018-2023년 1.7% (KEA)지만, 장기 TFP 둔화로 1% 가정.
노동시간 성장률 : 0.0% (0.00). 총 노동 입력 최근 30년 0.9% (SSRN)지만, 고령화·출산율 저하로 장기 정체/감소 추세 (KDI 전망: 2050년까지 노동 공급 성장률 ≈0%, 지속 감소 가능).
PCE 디플레이터 성장률 : 2.0% (0.02). 한국은행의 CPI 인플레이션 목표 2% (PCE 디플레이터와 유사, BOK 공식 목표).
한국의 영구 성장률은 약 3.11%이며, 관련 실질 성장률은 인플레이션 제외 1.11%입니다.

배당성향 : 상법개정안을 필두로 다만 일본의 경우와 코스피의 과거 배당성향(24.07%)을 토대로 향후 3개년치 배당성향에 대해 요청했습니다. 여기서 3차 상법개정안을 변수로 해서, 3차 상법개정안 통과와 미통과 시나리오로 나눴습니다.
3차 상법개정안 통과 시(4,5년차는 제가 추세를 근거로 임의로 설정했습니다)
26년 : 38%, 1·2차 시행 효과 본격화 + 분리과세 혜택 확대 (금융·통신주 배당성향 25%→30% 상향). 일본 사례처럼 초기 2~3%p 상승.
27년 : 39.5%, EPS 성장(18%)과 연동, 밸류업 프로그램(100개 기업 18조 배당) 지속. 일본 Nikkei처럼 39%대 안착.
28년 : 41%, 장기 안정화, 분리과세 종료(2028년) 전 피크. 일본 TOPIX 40% 수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