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 쇼크(어떤 일이 일어났었고, 어떤 일이 일어날까? )

오일 쇼크(어떤 일이 일어났었고, 어떤 일이 일어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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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가이
2026.04.28조회수 120회

1차 오일쇼크(1973.10 - 1974) 땐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1. 1차 오일쇼크 당시 사우디를 비롯한 중동 아랍국가들은 감산을 통해 2달러 근처의 유가를 순식간에 10달러 넘게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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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시 석유 생산량을 살펴보면, 1973년 기준 일 5600만 배럴이었다고 한다.. (지금은 일 1억배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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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한, 1차 오일쇼크 당시 서방 세계의 opec 석유 의존도는 65%, 2차 오일쇼크 당시 서방세계의 opec 의존도는 78%에 달했다고 한다. opec이 갑이었던 것..(물론, 베네수엘라, 인도네시아 등의 국가들도 포함이지만, 중동아랍의 힘이 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 이제 서방세계들이 석유에 얼마나 의존하고 있었는지를 살펴보자. (ai 한테 물어보고 출처만 검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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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석유 사용처는 50% 가량이 휘발유, 산업 부문이 20-30%, 발전 부문이 10%, 가정용 난방유가 나머지를 차지했다고 한다. 지금과 크게 다르지는 않은 것 같다.

  2. 그런데, 원유 가격이 4배가 뛰었다. 휘발유 가격 폭등을 우려한 닉슨은 가격 상한제를 실시했고, 이는 공급을 말려 아예 휘발유를 구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고 한다(누가 손해보며 장사하겠는가...)

  3. 기름값만 오른게 아니다. 닉슨의 금태환 중지가 1971년에 있어서 안그래도 달러 약세인데, 산업 전방위적으로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석유값이 4배가 넘게 뛰니, 모든 원자재가 폭풍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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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리고 이는 경제 전반에 엄청난 충격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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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73년 10월 1차 오일쇼크 발발을 기준으로 주식시장과 소비자 심리지수가 먼저 고꾸라지고(역시 주식도 심리인가...?), 여러 경제 지표들이 시뻘겋게 물들기 시작하는 게 보인다. 말통들고 휘발유 배급받는 생활을 하며 경제와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뷰를 가지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니까...

  2. 1974년 3월 대미 수출은 다시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4배 이상 오른 유가는 잠잠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이유로는 1. 닉슨의 금태환 중지로 인한 달러 약세 2. 사상최초 원유 공급 쇼티지에 대한 공포 3. opec이 '어...? 이게 되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면서 산유국들이 유전을 국유화하기 시작하며 힘의 주도권이 넘어간 것에 영향이 컸다.

  3. 이전에는 남에 땅에서 마음껏 퍼올 수 있었던 기름이 이젠, 땅 주인이 소유권을 주장하면서 화폐 약세, 공급 쇼티지 공포와 합쳐져 가치가 뛰었던 것이다.


1차 오일쇼크가 미친 영향


자원민족주의, 다극화

  1. 우선, 각국은 1차 오일쇼크를 겪으며 안정적인 석유 공급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다. 그리고 이는 에너지 개발에 불을 붙인다.

  2. 프랑스 - 원전 / 미국 - 알래스카 유전, 멕시코만, 해양석유 개발 / 영국 - 북해유전 / 일본 - 자원외교 등 각국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해 투자를 시작한다.

  3. opec은 opec대로 '어...? 이게 이렇게 효과가 좋아. 돈도 벌고 좋네?' 란 생각을 해 힘을 합쳐 감산을 하며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한다. 이는 이후 유가가 잘 내려오지 않는 원인 중 하나가 된다.

  4. 이렇게 벌어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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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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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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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여신이 내게 미소를 짓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