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지금 이더리움과 솔라나에 크게 물려 있는 상태라 숨이 막힙니다.
글을 안 쓰다 보니 매매도 잘 풀리지 않고, 기준이 흐려지는 느낌도 있습니다.
이번에 반등이 나온다면 빠져나가고 한동안 쉬고 싶다는 생각이 큽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고민의 주인공인 비트코인 얘기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다들 비트코인 “사이클” 얘기는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사이클 이론을 저는 원래 잘 믿지 않았습니다.
“기관이 들어왔으니 이번엔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고점 이후 흐름을 차트로 다시 확인해보니, 생각보다 과거 사이클과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더라구요.
그게 더 아쉽고, 또 불편합니다.

일봉,주봉 RSI는 과매도, 각종뉴스나 공탐지수도 최악을 가르키고있는 현재입니다.

그래서 이 글은 “사이클이 반복된다”를 증명하려는 글이 아닙니다.
단지 과거 하락 사이클에서 이 정도의 기간·낙폭 이후 어떤 흐름이 나왔는지를 체크해보는 기록입니다.
제가 확인한 건 이렇습니다.
과거 하락 사이클에서도 고점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하락 추세 안에서도 의미 있는 기술적 반등이 나온 적이 있는가?
있었다면 대략 얼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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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만 보면 매수해볼만한 구간 아닌가 싶네요!

네 오랜만입니다. 바움슈타인님! 심리를 보면 공탐지수로 어느정도 표현할수있는데, 루나사태, FTX 파산사태의 공탐지수를 하회했으니, 역대급으로 제일안좋은 상태임을 알수가있네요. 이런부근에서는 보통저점근처일텐데, 사이클상으로는 좀더하락이 남았고, 심리로는 바닥을 가르키고있는데 후에 전개될상황이 흥미진진합니다.

결국 분할 매수가 답이겠군요

맞습니다. 이런구간에서는 무리한 레버리지보다는, 시간을 녹이는 매매를 진행하는게 좋겠죠 :)

저도 ETF 기관 수급으로 반감기 사이클은 끝났을거라 보고 쭉 가져갔는데 결과적으로 반감기 사이클을 따라가는 모양세네요. 24년에 바짝 모아 평단가 60k인데 평단가까지 올거라곤 꿈에도 생각못했습니다.

저도 반감기사이클은 끝났다라고 보는뷰였는데, 현재 흘러가는 모양새는 진행되고 있는것같고, 그 모양새나 날짜또한 아주 비슷한 흐름이라고 보고있습니다. 눈감고 귀막고 투자를 진행했었는데, 이정도 폭락이면 감안을 많이해야할것같네요. 참 아쉽습니다.

오랜만에 글 쓰신 것 같네요. 트레이더분들의 생각은 항상 제 시야를 넓여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루공부님 감사합니다. 글을 안쓰다보니, 영 매매가 안풀리는것같네요.
글을 안쓰더라도 어느정도 머릿속에 정리가 다 되어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쓰는것과 머릿속에있는것의 차이를 다시한번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
늘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반감기 사이클은 보통 반감기 후 12~18개월 상승 후 약 1년 정도 하락하면 그 정도가 저점이었습니다.
ETF 기관 수급으로 사이클이 깨지는 생각했지만 결국 ETF도 가격이 내려가면 판매를 하는 수밖에 없어서
반감기 사이클을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반감기 사이클이 더 강한 가격 촉매라고 보는게 맞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네, 사이클을 염두해두면서 조심스레 접근을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이후 흐름이 사이클을 따라간다면, 트레저리 기업들의 파산이 현실화가 될것같은데, 그것을 촉매로 35K부근까지 내려갈것인지,
아니면 심리지수가 바닥에서 나오는구간이니, 사이클을 따라가지않고 이대로 상승할것인지.
정말 흥미진진한 자리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