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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R -> NVO로 교체
반디잡담

NVR -> NVO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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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보
2025.11.05조회수 176회

실적플레이 실패한 NVR은 포기하고, 잠재력 더 높은 NVO 비중 대략 30%까지 맞춤

남은 돈은 KNSL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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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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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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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를 꿈꾸는 반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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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I 상황 점검

현재 보유 중인 메르카도리브레가 내 매수가 $2464 기준 -16% 넘게 찍히면서 손익비가 아주 괜찮아졌기에 어쩐 일로 이렇게 떨어졌나 보니 역시 트럼프 탓이다. 최근 미국과 아르헨티나가 통화스왑을 체결하느니 마느니 뉴스로 아르헨티나 주식시장이 올라갔다 내렸다 했는데 어제 트럼프가 올 10월 26일자 아르헨티나 중간선거에서 밀레이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지 않으면 "아르헨티나에게 관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하며 그간 언급한 각종 지원책을 실행에 옮기지 않을 수도 있다고 시사함 사실상 외세의 선거개입 아니냐며 현지에서 공격도 많이 들어오고, 아르헨 정부 측은 "트럼프 말은 27년 대통령 선거를 말하는 거다"라면서 사회주의자 집권을 막고 싶은 것뿐이라며 축소해석 중ㅋㅋ 하여튼 지난 달 부에노스아이레스 주 지방선거에서 여당 연합이 페론주의당에 대패했기 때문에 밀레이 쪽 분위기가 안 좋은 상황인데, 미국이 이렇게 기대감을 줬다 뺐는 행동을 보이며 전체 주식시장 센티가 상당히 나빠짐(지난달부터 급락) 밀레이가 중간선거에서 크게 무너지면 사실상 국회는 포퓰리즘으로 회귀하는 셈이라...
잡담
2025.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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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은 어떻게 대응할까?

단기적인 손익비, 센티만 생각하면 지금 익절이 맞을 수 있겠으나 나중에 다시 들어갈지, 언제 다시 들어가면 될지, 회사는 근본적으로 괜찮은 건지, 그래서 결론적으로 익절하고 떠나보낼 건지 조정 시 재매수할 건지 홀딩하고 잊어버릴 건지 검토 앱러빈이 직면한 위험: SEC 조사 = 주로 이른바 '핑거프린팅 행위'에 관하여 플랫폼 정책을 위반하고 있다는 고발에 의함 핑거프린팅: IP, 쿠키, 장치 모델 등 노출되는 각종 사용자의 간접정보를 조합하여 사실상 사용자를 특정하는 행위 = 앱러빈의 AI 기술이 맞긴 함 (동사 홈페이지 개인정보 보호정책에서 수집하는 것으로 명시한 데이터 참조) 그래서 핑거프린팅이 전면금지되는 행위인가? 하면 그것은 아니고 사용자의 동의가 있다면 가능함 아이폰으로 새 앱 실행할 때 맨날 띄우는 이 화면이 예시 이번 고발의 주요 리스크는 첫째 이러한 동의 이전에 앱 실행만으로 이미 탐지가 시작되고 있다는 것 둘쨰 이러한 동의와 무관하게 앱 실행 중 앱러빈의 SDK("MAX")가 계속 동작하여, 앱 실행에 필수적으로 불러올 수밖에 없는 기기 모델, 폰트 설정 등의 정보를 수집하고 사용자를 핑거프린팅한다, 즉 앱러빈의 사용자 추적은 사용자의 동의를 우회하여 위법하게 작동한다라는 의혹이 제기됨 그래서 플랫폼 정책에 위반하니까 앱러빈은 나가리되어야 한다. 각종 앱스토어에서 퇴출시켜라! 라는 것이 회사 비즈니스에 핵심 위협이 될 수 있는 내용 같음. 그외 기타 숏셀러 보고서의 비판에 따르면, 앱러빈의 실체가 사실상 이미 광고에 노출되어 구매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이용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자사 광고를 노출시켜 성과 가로채기에 지나지 않고, 실질적 효용은 생각보다 높지 않다는 내용 그리고 클릭 유도성 설계, 금지된 아동 데이터까지 수집 추적, 백도어 설치 의혹 등등.. 다만 "백도어를 통해 앱을 사용자 몰래 허위 설치하여 성과를 부풀렸다!" 같은 주장은 상식적으로 곁들이 음모론에 가까운 것 같음. 앱러빈의 성과 가로채기 논란도 검증하기 ...
잡담
2025. 10.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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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 SEC 조사 보도

흠... 주식 쉽지 않네 FRO 무색하게 하는 그림자 함대 TMDX 사기 혐의로 고발하는 공매도 리포트 NVO 대 컴파운드 싸움 모두 통상 실적 추정에 고려하지 않는 위법 이슈로 주가가 무너졌었고, 그때마다 보유자로서 판단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번엔 SEC 조사라고 한다. 세상에 일률적 패턴이란 건 없구나. 참 다양한 방법으로 맞는다. 숏 리포트를 넘어서 공식기관에서 조사 들어갔다는 게 팩트라면, 혐의의 사실 여부를 불문하고 광고업계에서 고객 신뢰에 타격이 있으리라 예상됨 퍼플리셔 앱에 통합하여 작동하는 앱러빈의 툴 MAX가 플랫폼과의 약관을 위반하여 허용범위 이상 데이터 수집을 했다는 혐의라는데.. 숏리포트 고발에 따른 형식적 조사일 수도 있다지만 이게 기술적으로 얼마든지 가능한 데다 허용범위를 정하는 기준 해석에 따라 경미한 위반이나마 얼마든지 합의 사안으로 인정될 소지가 있다. 그런 뉴스 뜨면 하방 압력 또 있겠지. 만에 하나 근본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체를 하지 말라고 지적당하면 답 없고.. 기술에 대한 조사이니만큼 조사기간도 몇 개월 갖곤 안 끝날 것 같고.. 그럼 주가 계속 눌릴 거고. 이거 아직 1-2년 미래수익 땡겨온 주가는 맞는데 흐으으음... 회사측 반박 기다려볼까 고민되지만 현재 p/e 100인 시점에 사실 줄 때 익절이 맞지 않나 싶다. 확실히 버크셔가 괜히 기술주 투자를 꺼리는 게 아니구만 이 이슈만 넘어가면 10년 보유 종목인데 그 판단이 참.. 어렵네
잡담
2025. 10.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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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도 좋지 않은가

LLY 비중 축소 후 MELI를 1주 사고 나서 불어난 종목수와 매일 코어위브 조정을 기다리는 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큰 돈을 벌고 싶다.. 한 번에 크게 집어넣어야 큰 돈을 만진다. 그렇다면 그만한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릴 수 있어야 한다. 짤짤이로 모아둔 좋은 종목은 이미 충분하다. 더 큰 기회를 위한 현금이 필요하다. 어차피 큰 돈을 맡아둘 수 없는 종목.. 해자, 거버넌스에서 멈칫한 포지션은 그냥 종료하도록 하자. -> BRBR, ARQT 본절매 (최근 손익비 계산에 치중하느라 다른 정성적 요소를 소홀히 했다. 가격 차원에서 매력은 있으나, 이것들이 날아오르는 손실을 감수하고서라도 다른 기회를 위한 여력을 남겨두겠다.) 코어위브도 기존 생각대로 $90보다 더 아래를 기다리고, 안 오면 날아가게 두도록 하자. 케펙스 소모가 큰 종목인데다 그래픽카드 시장 수급에 따라 유통기한도 있는 비즈니스이다. 반짝 주도주가 될 수도 있겠으나 대단한 해자나 현금창출력 있는 회사라고 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손익비 계산에 엄격해야 한다. 기타에 포함된 것은 앱러빈과 산리오, 구글, 일라이릴리, 트랜스메딕스 위 종목의 구성에 만족하자. 현재 가격에서 더하고 싶은 것도 빼고 싶은 것도 없다. 릴리의 손익비가 아리송하지만 자기 분야에서 보여준 역사적 퍼포먼스가 있으니 지켜볼 만하다. 무언가 할 일이 보이지 않을 때는 쉬어가도록 하자.
잡담
2025. 09.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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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심리를 녹여내는 글(생각 정리..)

일주일 새 -30%를 세 종목에 걸쳐 당했다. (NVO BRBR FTNT) 기타 -10% 이상 입은 종목도 둘 이상 있다. (LLY KNSL) 시장에 쏠림 현상이 심하긴 하지만 지수적 폭락장은 아니다. = 내 잘못 총 계좌잔고로 보면, 7/25 포트폴리오 글 작성 당시 대비 3% 정도 손실했다. (같은 기간 S&P는 거의 보합) 다른 종목에서 번 것도 있었고, 내려간 종목이 저점에서 일부 반등하여 상쇄된 영향도 있다. 우울할 수는 있다. 그러나 장기적 관점을 지향하는 입장에서 스스로 이 정도로 우울해야 할 수준의 결과는 아니다. 단기간 결과가 좋지 않았다고 해서 투자 전략을 누차 바꾸는 것은 어리석다. 사업이나 마찬가지로 투자도, 징징거리는 것보다는 독불장군처럼 내 판단을 고집스럽게 버티는 성향이 차라리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30% 3연타는 확실히 문제가 있고, 폭락 당시 이래저래 교체매매를 단행하였으니 내 판단을 고집한 것도 아니다. 이때 모든 매매가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를테면 BRBR 폭락 후 NVO로 교체 매매를 단행했다. 폭락 당시 BRBR이 괜찮은 회사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고, 당시 그 가격이라면 그 액수만큼 매수결정을 내렸을 듯하다는 생각까지 했지만, 45달러까지 내려간 NVO의 밸류와 비교했을 때 후자의 장기 기대값이 더 크다고 판단하였다. 나스닥을 좋게 보면서도 QQQM을 팔아 NVO에 부은 것도 같은 매매판단이다. 비록 매도한 각 종목은 재차 올랐고 NVO는 추가 하락이 있었지만, 이는 운에 좌우된 것이고 판단 자체를 후회하진 않는다.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FTNT 비중확대의 정도이다. FTNT. 좋은 회사 맞다. 방화벽 업체로서 SASE 모델 확대로 클라우드 수요와 연결되어 있고, 테리 스미스가 선택한 캐쉬머신 형태의 재무를 갖춘 회사이기도 하다. 내년도 미래 성장률 추정 12% -> 10% 수준 하향으로 하루 -30%에 가까운 폭락을 겪었다. 이때의 P/E 30이 역대 최저 밸류에이션인 점, 그런 반면 성장률 하향의 원인이 펀더멘털 -30% 수준의 손상이라고 판단되지 않는 점이 비중 확대의 근거였다. 그런데 다시 보자. 성장률 10% 수준 회사 P/E가 30이다. 내가 보유한 종목 중 기대성장률 대비 P/E가 제일 높다. 물론 P/E는 ROE ROIC ROCE가 높을수록 높아지는 경향이 있고, FTNT의 ROCE는 역대 최고 수준으로 보유 종목 중 MEDP와 NVO 다음으로 높다. 그렇다고 회사의 ...
잡담
2025. 08.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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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은 어떻게 대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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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 SEC 조사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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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도 좋지 않은가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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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기업연구소
2025.11.05

부처의 멘탈로 절에 들어가야 할 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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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보
작성자
2025.11.05

ㅋㅋㅋ 자연스레 주식시장에 달관하게 해주는 종목.. 다이어트가 아니라 열반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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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pollini Kim
2025.11.05

고통분담은 사랑입니다 ㅎㅎ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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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보
작성자
2025.11.05

저는 믿습니다 노보노보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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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밥도둑
2025.11.05

보노보노야 힘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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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보
작성자
2025.11.05

쓰러지지만 말고 천천히 올라오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