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보
구독자 204명구독중 59명
나비를 꿈꾸는 반데기

흠... 주식 쉽지 않네
FRO 무색하게 하는 그림자 함대
TMDX 사기 혐의로 고발하는 공매도 리포트
NVO 대 컴파운드 싸움
모두 통상 실적 추정에 고려하지 않는 위법 이슈로 주가가 무너졌었고, 그때마다 보유자로서 판단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번엔 SEC 조사라고 한다. 세상에 일률적 패턴이란 건 없구나. 참 다양한 방법으로 맞는다.
숏 리포트를 넘어서 공식기관에서 조사 들어갔다는 게 팩트라면, 혐의의 사실 여부를 불문하고 광고업계에서 고객 신뢰에 타격이 있으리라 예상됨
퍼플리셔 앱에 통합하여 작동하는 앱러빈의 툴 MAX가 플랫폼과의 약관을 위반하여 허용범위 이상 데이터 수집을 했다는 혐의라는데..
숏리포트 고발에 따른 형식적 조사일 수도 있다지만 이게 기술적으로 얼마든지 가능한 데다 허용범위를 정하는 기준 해석에 따라 경미한 위반이나마 얼마든지 합의 사안으로 인정될 소지가 있다. 그런 뉴스 뜨면 하방 압력 또 있겠지.
만에 하나 근본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체를 하지 말라고 지적당하면 답 없고..
기술에 대한 조사이니만큼 조사기간도 몇 개월 갖곤 안 끝날 것 같고.. 그럼 주가 계속 눌릴 거고.
이거 아직 1-2년 미래수익 땡겨온 주가는 맞는데 흐으으음... 회사측 반박 기다려볼까 고민되지만 현재 p/e 100인 시점에 사실 줄 때 익절이 맞지 않나 싶다. 확실히 버크셔가 괜히 기술주 투자를 꺼리는 게 아니구만
이 이슈만 넘어가면 10년 보유 종목인데 그 판단이 참.. 어렵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