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기적인 손익비, 센티만 생각하면 지금 익절이 맞을 수 있겠으나
나중에 다시 들어갈지, 언제 다시 들어가면 될지, 회사는 근본적으로 괜찮은 건지, 그래서 결론적으로 익절하고 떠나보낼 건지 조정 시 재매수할 건지 홀딩하고 잊어버릴 건지 검토
앱러빈이 직면한 위험: SEC 조사 = 주로 이른바 '핑거프린팅 행위'에 관하여 플랫폼 정책을 위반하고 있다는 고발에 의함
핑거프린팅: IP, 쿠키, 장치 모델 등 노출되는 각종 사용자의 간접정보를 조합하여 사실상 사용자를 특정하는 행위
= 앱러빈의 AI 기술이 맞긴 함 (동사 홈페이지 개인정보 보호정책에서 수집하는 것으로 명시한 데이터 참조)
그래서 핑거프린팅이 전면금지되는 행위인가? 하면 그것은 아니고 사용자의 동의가 있다면 가능함

아이폰으로 새 앱 실행할 때 맨날 띄우는 이 화면이 예시
이번 고발의 주요 리스크는
첫째 이러한 동의 이전에 앱 실행만으로 이미 탐지가 시작되고 있다는 것
둘쨰 이러한 동의와 무관하게 앱 실행 중 앱러빈의 SDK("MAX")가 계속 동작하여, 앱 실행에 필수적으로 불러올 수밖에 없는 기기 모델, 폰트 설정 등의 정보를 수집하고 사용자를 핑거프린팅한다, 즉 앱러빈의 사용자 추적은 사용자의 동의를 우회하여 위법하게 작동한다라는 의혹이 제기됨
그래서 플랫폼 정책에 위반하니까 앱러빈은 나가리되어야 한다. 각종 앱스토어에서 퇴출시켜라!
라는 것이 회사 비즈니스에 핵심 위협이 될 수 있는 내용 같음.
그외 기타 숏셀러 보고서의 비판에 따르면, 앱러빈의 실체가 사실상 이미 광고에 노출되어 구매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이용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자사 광고를 노출시켜 성과 가로채기에 지나지 않고, 실질적 효용은 생각보다 높지 않다는 내용
그리고 클릭 유도성 설계, 금지된 아동 데이터까지 수집 추적, 백도어 설치 의혹 등등..
다만 "백도어를 통해 앱을 사용자 몰래 허위 설치하여 성과를 부풀렸다!" 같은 주장은 상식적으로 곁들이 음모론에 가까운 것 같음.
앱러빈의 성과 가로채기 논란도 검증하기 어려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