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계좌, ISA 합 +21%. 코스피 1개월 수익률 1.4% 대비 16% 정도 아웃퍼폼.

누적수익률 신용계좌 +25% ISA +55%합 80%. 코스피 YTD 32.7% 대비 48% 아웃퍼폼 중.

최근 취업 준비 하니라 조선 몰빵 쳐놓고 사실상 계좌 방치중인데, 그 영향이 컸다.
매매를 거의 안했던게 오히려 계좌 수익률 극대화에 도움이 된듯.
굳이 트레이딩이라 하면 8월 말 웨스팅 하우스 계약 관련 이슈때 두에빌을 저점에 잘 잡아서 스윙한 것 정도?
아무튼 7월 계좌 풀백은 거의 다 매꾼듯.
조선 여전히 비싸지 않냐? 라고 묻는다면 솔직히 반박은 못 한다.
전 싸이클 당시 시총/수주잔고의 비율이 거의 1에 육박했는데, 지금 조선주들이 얼추 비슷하게 차올랐다.
신조선가가 더 이상 크게크게 오르지 못하고 계속 횡보중이다.
수주 피크아웃에 대한 우려도 있다.
여기에 최근 노랑봉투법 같은 정치적 이슈까지 가세했다.
내가 잔뜩 들고 있어서 편향이 좀 강하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레이팅의 여지를 줄 수 있는 포인트들이 몇 가지 있다고 본다.
이 포인트들에 대해 좀 더 고민을 해봐야 할 듯.
1.조선소들의 영업이익률.
과거 싸이클에 근접한 조선소들의 영업이익률이 3Q 이후 신조선가 피크 당시 수주받은 물량을 매출로 인식하면서 크게 뛰어 오른다면? 현대삼호가 OPM ...

이제 신규 진입하기에는 너무 멀어져버렸다고 생각해서 차마 손이 안 나가는 조선... 축하드립니다 ㅎㅎ

확실히 이 구간에서 막 새로 진입해야 한다는 말은 못 할것 같네요 ㅠㅠ 광기의 영역도 아니고, 그렇다고 막 싼 것도 아니고 애매한 손익비의 구간이라... 뭔가 리레이팅의 트리거가 명확해야 고민할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