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 ValC 참가자 선언!

생계형 ValC 참가자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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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맛떡
2025.07.02조회수 284회


헤지펀드 인턴 최종 탈락 후, 많은 고민들이 있었다.


"다시 본가로 돌아가야 하나?" "취업은 어떡하지?"


서울 집의 계약은 만기가 다가오고 많은 고민 끝에 내가 내린 결정은 '죽어도 여의도에서 죽자' 였다.


이 도시의 불빛이, 모두가 열심히 살아가는 이 환경이, 주식이 너무나 좋기 때문에... 마치 나방이 가로등에 이끌리듯 난 이 도시의 불빛에 이끌릴 수 밖에 없었다.


집을 저렴한 옥탑방으로 옮겼다.


개인투자는 수익률이 좋지만 변동성도 크기 때문에 확실한 생계 유지의 수단은 아니다.


알바를 하기에는 취업 준비를 하면서 병행하기가 쉽지 않다.


신입은 잘 뽑지 않는 운용역의 특성상 취준의 기간이 생각보다 길어질 수도 있다.


"어 ValC가 있었네?"


생각해보니 밸류에이션 챌린지 프리시즌 대상이 나 아니었던가...


주식 공부도 하고, 상금도 탈 겸 전업(?) ValC 참가자가 되기로 했다.


빨리 출금 기능 활성화 시켜주세요... 생활비가 빠듯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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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맛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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