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 인턴 종료 후 1껄 챌린지 계좌 수익률 37% 달성.
달바 글로벌 IPO 한다고 35 정도 뺀거 입금 + 생활비 명목으로 이래저래 빼서 쓴거 합하면 얼추 수익률이랑 맞는듯.

1껄 챌린지 계좌가 생각보다 수익률이 나쁘지 않았다. 돌이켜 보면 상반기는 먹을거리가 많은 장이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 조선 + 방산이라는 굳건한 주도주에 원전이 새롭게 주도주 반열에 들면서 미친듯이 대금을 뿜어냈다.
여기에 사실상 준 주도주로 화장품도 위 섹터들에 쉽게 수급을 안내어주면서 천천히 오르는 그림을 보여주었고, 대선을 앞두고 증권, 지주 등 저 PBR 종목 까지 유의미한 상승을 보여주었다.

매매 내역을 살펴보니 3, 4월 결산글에 누락된 기록들이 있었다.
현대중공업 매매가 누락했었는데 1Q 실적보고 들어갔다 뭔가 싸해서 수수료만 내고 바로 퇴각. 그냥 조선 ETF 사기로 마음 먹었다. 이유는 후술.
조선업은 꾸준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섹터인데 이제는 특정 종목만 찍어 사는것은 의미가 없다고 본다. 특별히 비싸거나 싼 종목도 없다고 보고 그렇다고 기자재, LNG 등 밸류체인으로 막 시세가 넘어가는 국면도 아니기 때문. 내가 시드가 더 큰 개투라면 상대적으로 가벼운 미포정도나 생각했겠지만 지금같이 먹을거 많은 국면에서는 글쌔..
아무튼 그런 로직으로 SOL 조선 ETF로 포지션을 가져갔었으나, 이미 퇴직연금 계좌에 잔뜩 들어있기도 하고 5월 들어 더 사고싶은 종목들이 생겨 소소하게 익절하고 팔아버렸다.
물론 항상 아쉬운건 매도 타점...
그 상승률 좋다는 조선주 ETF를 단 돈 10만원 먹고 나왔다 하면... 믿어지겠는가?
디앤디 파마텍은 공시보고 들어갔는데 개같이 물려서 손절. 5만5천원 손절보고 나왔는데 이후 상승폭이 엄청났다... 하 일주일만 더 기다려 볼 껄 ㅠㅠ

5월 매매 중 잘 안된 종목들.
셋 다 매수, 매도 타점이 기가 막힌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전부 손절매 나간 종목들.
레인보우 로보틱스는 5월 14일 로봇주들 시세 크게 주길래 바로 따라잡아 샀는데 다음날 다시 흐르길래 7만원 수업료 냈다 생각하고 손절매 했다. 탈락한 주도주에 대해서는 진짜 매력적인 기회가 아니면 절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