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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200% 신용 몰빵 계좌 결산
사이다맛떡일기

레버리지 200% 신용 몰빵 계좌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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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맛떡
2025.07.20조회수 192회


회사에서 짤린지도(?) 어언 2달. 취준을 빙자한 반 전업이 생각보다 순조롭게 풀리고 있다.


덕분에 ValC가 좀 진도가 안나가는데.. 반성해야겠다.


상반기 계좌 결산을 네이버 블로그에는 올렸는데 문라이트에는 깜빡잊고 올리지 못 해서 뒤늦은 결산글을 조금 다듬어 올려보려 한다.


스스로 매매를 돌이켜 볼 겸 + 풀 신용 몰빵으로 레버리지를 쓰면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펠로우 분들이 내 거래내역을 반면교사 삼아 절제의 우위를 점하셨으면 좋겠다.

(전업 아니면 신용은 절대 비추합니다...)

image.png

상반기 누적 수익률은 일반 계좌 +560 신용계좌 +252로 81%의 수익으로 마무리 했다.


물론 7월들어서 계좌가 크게 풀백을 얻어맞긴 했지만 다시 반등에 성공해서 현재는 70%대 수익을 기록중이다.


신용 레버리지를 쓰는만큼 먹을 때도 크게 먹지만, 잃을때도 크게 잃기 때문에 남들보다 풀백이 더 크게 일어났다.


당시에는 좀 경황이 없어 복기를 제대로 할 기회가 없었는데 감정이 진정되고, 수익률이 많이 회복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간단하게 복기를 해보자 한다.

KakaoTalk_20250720_162807309.jpg

신용계좌의 7월 손익 현황인데 원래 -250만원 까지 밀렸다가 -126만으로 어느정도 반등에 성공했다.


MTS 어플 기능이 하자가 많은 하우스라 어플에서 요일별로 정산은 못했지만, 계좌가 가장 크게 밀린 피크가 7월 4일 이었고 이후 반등에 성공했으니 해당 4거래일 기준으로 복기를 하고자 한다.



  1. 당시 시장 상황은 어땠는가?

image.png

7월의 첫 거래일을 맞이하고 시장은 상승 분위기로 출발했다. 당시 여당의 상법 개정안 통과를 앞두고 SK, LS, 두산 등 지주사들이 초강세를 띄었는데, SK의 경우 장 중 17% 까지 급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오후에 들어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으로 마감했다. 상법 개정안이 압도적인 표결로 통과는 되었으나,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수준의 개정안이 통과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컨센 쇼크 였기 때문이다.


동기들 중 여의도 인맥이 꽤 잔뼈 굵은 형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여의도 기관 컨센에 미치지 못했다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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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맛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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