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다맛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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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3Q 시즌은 연휴에 여름철 휴가 까지 겹쳐 있어서 계절적으로 어닝이 크게 좋아지지는 않는 구간이다.
그런데 이번 3Q는 좀 생각해볼 거리들이 많은 듯 하다. 장이 너무 좋아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워킹해서 그렇기도 하고, 기존 주도주들도 보고싶은 것들이 본격적으로 나오는 구간이라 좀 엄중한 국면인듯 싶다.
1.테크 VS 조선, 방산, 원전
전자의 25년 컨센 35조 -> 26년 58~60조
닉스 25년 컨센 40조 -> 26년 55조
코스피 200의 영업이익 레벨이 260~280조 수준인데, 26년도 기준 전닉이 거의 절반을 점유한다.
조선, 방산도 어닝이 계속 증익되는 구간 + AI 못지 않은 시대정신의 내러티브를 온전히 받은 섹터인데 과연 3Q 이후 어떻게 될지?
상반기는 조방원의 승리였지만 이대로면 하반기는 테크의 판정승인데..
2.조선, 방산에서 까볼 것들

좀 거칠게 만들긴 했지만 현대 3사 선표만 놓고 보면 올 해 3분기 부터 선가 믹스가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는 구간이다.
현대중공업은 3Q 부터 신고선가가 피크를 찍었던 24년도 수주물량이 인식되기 시작한다.
삼호의 경우 22년 물량은 이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