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리아와 문제해결구조에 관해서

퀄리아와 문제해결구조에 관해서

avatar
Irenicus
2025.03.22조회수 4회



http://ko.wikipedia.org/wiki/%EA%B0%90%EA%B0%81%EC%A7%88


라마찬드란(Ramachandran)

라마찬드란은 감각질의 존재를 부정하거나 감각은 부수적인 현상일 뿐이라고는 생각(부수현상론;epiphenomenalism)에 반대한다. 그는 “어떻게 뇌 속 뉴런에서 발생한 이온과 전류의 흐름이 차가움, 따뜻함, 빨강과 같은 주관적 감각을 만들어내는가?”와 같은 문제가 있기 때문에 감각질은 분명 존재하며 감각질의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감각질을 지닌 감각의 특징을 3가지 정도로 이야기 한다. 먼저 그 인식(입력)은 비가역적(irrevocable)이고 반응(출력;response)은 유연적(flexibile)이며 그 감각질은 어느 정도 순간기억에 보관된다고 한다(endurance). 그는 감각질이 측두엽에서 발생한다고 주장한다. [42]</sup> 이 주장은 의식작용의 초기단계(early stage)도 의식작용의 마지막 단계(final stage)도 아닌 의식작용의 중간단계(intermediate stage)에 관련되는 측두엽이 인식(perception)과 행동(action)의 중간영역인 감각질에 관여할 거란 생각에서 비롯한 것이다.


그는 또한 감각질의 문제는 자기(self)의 문제와 동전의 양면처럼 서로 결부되어 있다고 한다. 감각질이 없는 자기(self)란 없고 자기(self)없이 둥둥 떠다니는 감각질도 없기 때문이다.


프란시스 크릭(Francis Crick)과 크리스토프 코흐(Christof Koch)

그림은 NCC 탐색의 기반이 되는 틀이다. 산책을 하고 있는 개(제일 왼쪽)를 보고 있는 사람(왼쪽에서 두 번째)의 뇌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가지 신경세포의 발화의 모임들 가운데, 그 일부가 NCC로서(그림 중의 동그라미로 둘러싸여 있는 부분), 생각나는 개의 상(제일 우측) 즉, 주관적인 의식체험을 낳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 '크리스토프 · 코흐'로 대표되는 일부의 신경 과학자들은 그러한 생각을 기초로 NCC를 발견 · 분류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


프랜시스 크릭[Francis Crick: 솔크 생물학 연구소(Salk Institute for Biological Studies)샌디 에이고 소재]과 크리스토프 코흐(Christof Koch: 캘리포니아 공과대학)는 시지각(visual perception)에서부터 의식을 탐구하기 시작한다. 그들은 “합해졌을 때 특정한 의식적 지각체나 경험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신경적 기제나 사건들의 최소 집합,” 즉, 의식의 ‘분자적이고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0
avatar
Irenicus
구독자 6명구독중 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