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중 가장 중요한 것만 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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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icus
2025.03.24조회수 2회





퍼스가 말한 것은, 의미부분과 명명부분의 구별을 말한 것이다.

다시 보자.

퍼스가 제시한 것은 다음과 같다

- 기호는 실세계의 행태에 국한된다.

- 기호는 실제적 효과를 지칭하는 것이다.

\'퍼스의 원리, 즉 실용주의의 원리\'라고 불렸던 것을 제시하였다. 그는 그것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대상에 대한 사고의 완벽한 명확성을 얻기 위해서는 […] 그 대상에 대해 우리가 어떤 감각을 기대하는지, 그리고 어떤 반작용을 대비해야 하는지 등 그것과 연관하여 인지가능한 실천적 효과만을 숙고할 필요가 있다. 그러한 효과에 대한 관념이야말로, 그것이 적극적 의의를 갖는 한, 우리가 그 대상에 대해 갖는 관념의 전부이다." 


대상에 대한 관념을 의미 있게, 혹은 퍼스의 말마따나 \'명석하게\' 하고자 한다면, 그 관념을 그 대상이 모든 가능한 조건 하에서 나타낼 실세계의 행태에 관한 것으로 국한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퍼스가 든 예 가운데 하나를 이용해 말하자면, 어떤 것을 \'단단하다\'고 부를 때 우리는 그것이 유리를 긁을 수 있고, 구부러지지 않을 것이고 등을 의미하며, 그러한 실천적 효과야 말로 \'단단함\'이라는 개념을 구성하는 전부이다. \'단단함\'은 추상적 속성이나 본질이 아니라, 단단한 모든 것들이 행하는 바의 총합일 따름이다.







이 글들이 지시하는 것을, 잡아채는 게 먼저다.

이것이 언어의 가장 밑바닥에서 나타나는 원리라고 보는 게 좋을 것이다.


사실 언어를 쓰다 보면, 

이건 정말로 인지언어학 이론 중, (인지과학이기도 한데)


정신공간이론이라는 것이 있다.

근데 이건 단순하게 보면, 공간 공간이 만나서 혼성한다는 것인데,

비유를 생각해보면 쉽다. 원관념이 보조관념으로. 이런 얘기가 있다.


더 쉽게 말하면 

나는 이렇게 이해를 하는데,

기저 영역이 목표 영역에 사상(mapping)되는 것이다.

근데 정신공간 이론의 차이는 형식의 차이가 좀 있다.


즉 기저 영역이 목표 영역에 사상된다고 하면, X집합->Y집합, 이런 느낌이 드는데,

정신공간의 경우, 공간이 여러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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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i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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