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에 의한 글이다
밑에 프로세스를 개발했는데,
이것이 지금 맞아떨어지는지 테스트를 해봐야,
결함이 어디인지 찾아낼 수 있다.
애초에 이 프로세스를 만든 이유는 실용적이고 실존적인 목적이다.
따라서
이 글은 211.119를 비판하는 글이 아니라,
211.119를 데이터로 삼고,
밑에 언급한 프로세스가 어디까지 적용되는지 테스트해보는 것이다.
밑에 쓴 접근법으로 대처해주면
상황인식 (그 순간의 상황 정보)
211.119가 대책없이 밑도끝도없는, 논점파악하지 못한 댓글을 올림
이 순간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나의 인지전략은 무엇인가?
-------------------------------------------- 이것이 앞부분에 제시한 문제의식
4가지 문제
1. 능동성/수동성
2. 프레이밍
3. 기호
4. 기억
5가지 대처방법
-'때'
-[~적으로] 본다면 (프레이밍/개념적용)
- '사례'가 무엇이냐 (정보, 이 경우 '문제를 해결했던 선례 혹은 대처방식이 사례로 있는가?)
*** 이 3가지는 능동성을 활성화시키는 물음이고, 밑에 2개는 전제에 해당하는 것이다. 하나는 입장/태도 같은 것이고, 밑에 것은 '정보'에 해당한다.
전에 김영정의 비판적 사고 9가지 기준을 제시했을 때
이를 잠깐 설명했었는데, 이 때 '전제'를 큰 항목으로, 그 포함된 것을 개념과 정보로 구별하기도 한다.
달리 말해서, 지금 정해놓은 것도, 비판적 사고 9가지 기준의 틀과 무관하지 않은 것이다. 애초에 '문제의식'이라고 쓴 이유가 뭐겠는가.
실례적용
- 때 -> 상황파악을 해보니, 이 개객끼는 기본적인 언어에 대한 이해가 없다.
SP의 사이작용이 무엇이냐? 이것은 직관/인식이다. 무슨 말이냐면, S를 직관해야 P가 나온다는 얘기다.
그 말은 언어는 많이 쓰든 적게 쓰든 사실상 S에 대한 것이다. 그 말은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고, S와 P가 가장 분명하게 드러난 것만 찾으면
그 지문은 다 읽을 필요가 없다. 애초에 이걸 못하니까, 언어가 많아 보이는 것이다.
언어화언어화 지랄은 하는데, 핵심을 못잡는 이유가 거기 있다.
내가 이 글을 쓸 때 지겹게 쓰는 것도 아니고, 이 글이 나에게 말장난이 되는 것도 아니다.
애초에 제목에 쓰여진대로 <모든 문제는 개인의 문제에서 출발한다>라는 것이, 저 글의 핵심이다.
저 말의 뜻은 저 구조는 나의 필요에 의해서 쓰인 사적인 글인 것이다. 그럼에도 저 글을 공개한 것은, 그것 역시 사적인 필요에 의해서인 것이지.
애초에 타자를 고려대상으로 삼은 적은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 왜 굳이 올려놓는가? 댓글에 올려놨듯이, 게중 똑똑한 인간들은 능동적 독서를 한다
그들은 상대가 어떤 문제를 마주하고 있고, 어떤 제한된 맥락에서, 어떤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었는가?
이런 것을 뽑아내어 가져간다. 그것은 [문제의식-결론-전제] 이 구조를 읽어낼 수 있기 때문이며, 기본적으로 '제한된 시야'라는 것을 전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 자체가 의식되지 않는다면, 그 이상은 대화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그 이후로는 강요를 하거나, 똥물을 튀기거나, 번뇌를 제시하거나, 하는 등으로 건전하고 건설적인 교류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를 좀 겪는가?
다른 식으로 말해보자.
어떤 사람이 나에게 훈계를 했다고 해보자.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