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식으로 독해를 하면 '대유법'을 중심으로 독해하게 된다.

퍼스식으로 독해를 하면 '대유법'을 중심으로 독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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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icus
2025.03.25조회수 2회






이제 바야흐로



사고범주와 언어범주의 격돌이 시작되는 것이고




언어범주의 한계성이 지적되며

그것이 사고범주의 더 큰 차원에서 어떻게 \'해석되어야 적절한가? 하는,





\'해석의 전략\'이 하나의 학문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이걸 표현하는 방식이

언어의 형식만 있어서는 안된다.


그러면

그 글을 쓰는 사람은 실패한 사람이다.

애초에 언어범주의 문제가 뭐냐? 어순에 있다. \'순서가 선형적\'이라는 것.



이게 글을 읽다가 사람의 머리를 아프게 하는 것이다.




격원리가 개발된 이유도 거기에 있다.

오로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가는 게 아니라

능동적으로 여기 안에있는 격을 찾아내면서 읽는 것이다.




근데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이것은 머리속에 \'격\'이라는 해석틀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위에서 언급한 퍼스식 전략은,

글에서 독자가 \'자체적으로, 능동적으로\' 인지가능한 부분을 찾아서 읽으라는 것이다



만약 이것이 \'고급 논리학\'의 차원까지 적용된다면

이 해석의 전략으로서,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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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i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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