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들 중에, 재밌는 얘기 해준다면서, 갑자기 지 혼자 웃는 애들

니네들 중에, 재밌는 얘기 해준다면서, 갑자기 지 혼자 웃는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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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icus
2025.03.25조회수 4회








그런 애들 있지?






보통

그런 애들을



미친놈들이라고 한다.









근데

그게 천재에 해당한다.



왜?

상대방과 관계없이

자기가 그 이미지를 만들고, 그 이미지에 반응한다는 것이거든.




미친 놈일 수도 있는데,

그건 이런 것을 기본으로 삼지 않는 사람의 영역에서의 규정이고,

이것이 기본으로 필요한 영역이 있다. 어디냐? 예술이다.




바쿠만이라는 만화가 있지

거기 재밌는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만화의 천재가 등장한다.


근데 걔가 작업하는 방식 이렇다.



1. 책상에 앉는다.

2. 갑자기 입으로 소리를 낸다. '두두두둥! 슝! 풍풍!' 

3. 그리고 막 손도 움직이고, 필요하면 뭔가 집어던지기도 한다. 그리고 다시 입으로 말한다. "풍!!!펑펑!!!"


그리고 나서



이걸 그대로 옮겨 그린다.







여기서 재미난 물음들을 던질 수 있다.

가상(가능) 세계란 무엇인가?

나의 주변세계와 내 의식세계가 일치할 필요가 있는가? 자유자재로 다룰 줄 안다면, 이걸 어떻게 쓰는 게 효과적인가?

저 바쿠만의 천재로 나온 캐릭터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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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i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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