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간 격조했습니다. 2월 내내 문라이트를 거진 방기했습니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1월보다 조금 더 바빴습니다. 먼저 Fellow 등급이 되고, Valc 작성과 오라클 티켓을 얻느랴 많은 시간을 썼습니다. Valc 작성에 총 10시간 가까이 되는 시간을 사용했고, 오라클 10장을 얻고서도 추가로 Valc를 많이 봤고, 새벽에 일어나서 할 짓이 없는 나머지 3~4개를 마저 읽었습니다.
아직 Valc 결과를 받지 못했지만, 본선 이후에 예선을 통과한 감상과 의욕을 잃을 것 같아 지금이라도 정리할 수 있는 것은 정리하는 차원에서 본문을 작성합니다. 먼저, Valc 작성에 제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잡아먹었습니다. 원래 주식의 투자의사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재무제표상 PER이나 F/PER, 업황과 매크로만 따지다보니 구체적인 가치평가가 낯설었습니다.
심지어 많이 공부했던 기업이기도 했는데 말이죠. 예전에 일일이 확인했던 자료를 다시 찾으면서 Chat-GPT에 열심히 묻고, 정리하고 문장을 가다듬고... 간만에 과제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심지어 마감까지 있다는 점에서 더더욱. 급하게 내느랴 퇴고를 못한 게 천추의 한이로군요. 하루이틀의 시간이 더 있었다면, 좀 더 문장을 가다듬고 넣고 싶은 내용이 있었는데...
실질적으로 이번 포스트를 작성한 계기입니다. 예선 기간 동안 총 ...






오.... 굉장히 공감하는 바입니다. 굉장히...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ValC를 작성하게 되면 제시해주신 기준들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매우 합리적인 분석 기준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너무 훌륭하신데요! 점수분포도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전 평가에 1) 간결성, 2) 이 사람의 주관적인 2차적 자료해석, 3) 노력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고, 부족하게 느껴지더라도 노력의 흔적이 보이는 보고서는 보통 다 점수 높게 드린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정리해서 체크리스트로 활용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