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앱을 선택하는 또다른 기준: 증권사의 락인 전략

증권앱을 선택하는 또다른 기준: 증권사의 락인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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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blue
2025.01.02조회수 23회

신년맞이로 증권앱을 바꾸려고 하다보니 별별 골치를 앓게 되더군요. 밸리 3기도 들어오시고, 아직 주식앱을 설치하지 않은 분도 계시테고, 증권앱을 고르는데 소소한 팁과 더불어 국내 증권사 주식을 매수할 생각이거나 보유하고 계신 분에게 나름 도움이 될 법한(?) 주저리를 떠들어봅니다.


네이버와 유튜브 등을 둘러보면, 국장/미장 거래에 유용한 증권앱을 추천하는 글이 많습니다. 대체로 환전우대/거래 수수료를 내세우면서 혜택을 비교하는데, 저는 그뿐만 아니라 UI/UX도 증권앱 선택에 있어 중요하다고 봅니다. 어찌보면 증권사의 락인 전략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증권앱 중에서 특히 눈에 띄는 UI/UX를 자랑하는 앱이 두 가지 있는데...

단타 트레이딩 유도

바로 키움증권과 토스증권입니다. ①다른 사람의 수익률 인증을 보면 괜히 배아프거나 ②팔랑귀다운 성격이시거나 ③연배가 있으셔서 눈이나 손이 느리신 등 3가지 경우 중 하나라도 해당하신다면, 저는 키움증권 및 토스증권앱은 결코 추천하지 않습니다.

출처(https://www.ajunews.com/view/20230117150917584)


제가 키움증권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기도 합니다. 첫 번째 증권앱으로 키움증권을 골랐는데도. 키움증권은 노골적으로 국장/미장에서 단타를 "영웅전"이란 명목으로 단타를 유도합니다. 영웅전은 반드시 월간으로 치뤄지는데, 높은 월간 수익률을 위해 급등주에 집중해서 단타하는 전략이 가장 유효하고, 실제로 그렇게 생존한 유저가 상위 랭커에 위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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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당당하게 단타가 우월한 트레이딩 기법인양 유튜브에 홍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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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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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2년차의 무직백수 겸 3기 Fellow! 일장/미장/국장을 5.5:4:1 비율로 하고 있습니다. 계좌는 적자인 때가 길지만, 월별/연별 실현손익은 흑자인 투자를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