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Valc 결선 후기(폭망)

첫 번째 Valc 결선 후기(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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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blue
2025.03.31조회수 37회

Valc 최종 후기

3월 31일, Valc 심사 결과를 받아봤습니다. Valc 제출과 평가까지 익명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이 은근히 마피아 게임을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24년도 Valc 2회와 이번 Valc까지 종합해보니 작년도 Valc 20위권 내 수상자, 그리고 다작러 분들은 필체로 구분이 되는 분이 두세 분 정도 계십니다. 저보다 더 오랜 기간 밸리에 상주한 분들은 더 많이 알아볼 수 있겠지요. 그 필체를 쫓아다가 오라클을 던지면 높은 확률로 20위권까진 맞출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오라클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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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3분을 맞췄습니다. 오라클 결과에 제 닉네임이 보이지 않아서 2~3번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다가 깨달았죠. 아...! 3분밖에 못맞췄구나...! 심지어 1~3위를 전혀 맞추지 못해서 절망했습니다. 이번에 오라클을 던질 최종후보 25개 작품(즐겨찾기에 넣어뒀습니다) 중에 1~10위가 몇 개 있는지가 이번 Valc에서 저 혼자 즐기기로 한 게임이었는데, 이렇게 못맞췄다고? 아니나다를까 즐겨찾기에 2·3·5위 작품이 들어있더군요. 그 와중에 1위 Valc를 담지 못한 내 안목이 정말 구리구나, 반성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오라클 20장이면 거의 다 맞출 수 있을 것 같은데...!

Valc 본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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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기대하긴 했습니다. 작년 Valc 기준, 추천수 50을 넘는 작품은 거의 다 50위권 안이었거든요. "아, 이거 50위권은 기본이고, 정말 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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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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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2년차의 무직백수 겸 3기 Fellow! 일장/미장/국장을 5.5:4:1 비율로 하고 있습니다. 계좌는 적자인 때가 길지만, 월별/연별 실현손익은 흑자인 투자를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