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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글] 이란-이스라엘 분쟁을 게임이론으로 분석해보자(feat. Gro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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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글] 이란-이스라엘 분쟁을 게임이론으로 분석해보자(feat. Gro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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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blue
2025.06.15조회수 2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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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blue
구독자 172명구독중 37명
주식투자 2년차의 무직백수 겸 3기 Fellow! 일장/미장/국장을 5.5:4:1 비율로 하고 있습니다. 계좌는 적자인 때가 길지만, 월별/연별 실현손익은 흑자인 투자를 추구합니다.

뉴런 인사이트에 처음으로 올라간 것에 힘입어 블로그 구독자 100명을 넘었습니다. 중학생 시절에 취미로 썼던 소설에 달린 댓글만큼 제 졸문을 응원하는 댓글이 달리는 게 느껴집니다. 구독자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마음 같아선 구독자 이벤트라도 열여야 하나 싶지만서도 블로그로 수입을 창출하지 않기 때문에 소소한 버킷 리스트 아랫단에 적어두기만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이란-이스라엘 분쟁에 대한 게임이론 분석입니다. 제가 무슨 게임이론 전공자도 아니고, Grok3에게 대부분의 질답을 의존했습니다. 그 결과, Fellow 게시판에 올리기엔 부끄러운 퀄리티지만 몇몇 구독자 분들에게 흥미로울 법해서 주요한 질답과 분석을 올립니다.

시작하면서.

먼저, 이란-이스라엘 분쟁의 플레이어는 이란, 이스라엘, 미국, 중국+러시아(중러)로 설정했습니다. 이란, 이스라엘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전쟁 당사자입니다. 영불 양국도 이스라엘에 외교 및 군사적 지원을 하고 있지만 국제외교와 전황에 가장 크게 영향력을 투사할 수 있는 강대국은 미국 및 중러, 3개국으로 봤습니다. 중러는 중동 정세에서 유사한 이익을 공유하여 같이 묶었습니다.


나아가 이스라엘이 선제공격으로 주도권을 잡고 있어 가장 먼저 행동하는 플레이어로 설정했습니다. 그 다음 플레이어는 이란이고, 그 다음에 미국과 중러가 행동하는 순차적 분석에 바탕하여 시나리오 분석을 시도했습니다. 쉽게 말해 이스라엘-이란-미국-중러 순서대로 행마를 보이면서 각자의 선지에 따른 보수를 비교했습니다.

플레이어별 선지 및 보수 구성

  • 플레이어별 선택지:

    • 이스라엘: 평화 협정(P), 점진적 보복 강화(E), 대공세(M).

      • 평화 협정은 여기서 멈추는 것이고, 점진적 보복 강화는 작년 4월, 10월 분쟁처럼 공격의 수위를 점점 상승하는 국면입니다. 대공세는 이스라엘의 1차 작전(일어서는 사자) 이상의 2차 작전을 말합니다.

    • 이란: 필사적 인내(EN), 점진적 보복(GR), 탄도탄 대반격(MC), 호르무즈 해협 봉쇄(SB).

      • 필사적 인내는 작년 분쟁처럼 맞고 보복을 안 하는 것이고, 점진적 보복은 현재 분쟁에서 이스라엘의 공격에 발맞추어 드론 및 탄도탄을 계속 쏘는 것, 탄도탄 대반격은 이란이 보유한 장거리 탄도탄 및 극초음속 미사일 전량을 발사하는 것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도 이란의 옵션으로 넣었습니다.

    • 미국: 적극적 지원(AS), 소극적 방조(PS).

      • 적극적 지원은 미국이 이란의 미사일을 대신 요격해주는 등 군사적 지원을 포함하고, 소극적 방조는 외교 및 첩보로만 이스라엘을 원조하는 것입니다.

    • 중국+러시아: 소극적 지원(CPS), 적극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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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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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arm
2025.06.15

문명력은 외교잘알 ㅇ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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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blue
작성자
2025.06.16

사실 문명할 때마다 외교가 항상 꼬여서 그냥 철혈로 외교하는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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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
2025.06.16

네타냐후는 이란의 핵무기 개발 완전 저지 혹은 이란 정권 교체 2가지 중 1개를 이루지 않고서는 멈추지 않을 거 같습니다. 그게 단기적으로 되었든 장기적으로 되었든 말이죠. 현재 이스라엘을 군사력으로 멸망시킬수 있는 시나리오는 이란의 핵미사일이 유일하고, 그게 전 국민을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 건데, 그걸 확실히 해결했다는 성과가 있어야 본인을 둘러싸고 있는 정치적 리스크, 사법리스크를 벗어날 수 있거든요. 어설프게 끝내면 네타냐후는 정치적 말로가 밝지 않을 게 확실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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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blue
작성자
2025.06.16

저도 지엔님과 같은 의견이지만, 문제는 증시나 유가가 중동 분쟁에 기대만큼 예민하게 반응할 것 같진 않습니다. 시장은 이미 이스라엘의 승리와 이란의 항복이라는 시나리오로 중동 분쟁을 정리한 늬앙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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