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런 인사이트에 처음으로 올라간 것에 힘입어 블로그 구독자 100명을 넘었습니다. 중학생 시절에 취미로 썼던 소설에 달린 댓글만큼 제 졸문을 응원하는 댓글이 달리는 게 느껴집니다. 구독자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마음 같아선 구독자 이벤트라도 열여야 하나 싶지만서도 블로그로 수입을 창출하지 않기 때문에 소소한 버킷 리스트 아랫단에 적어두기만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이란-이스라엘 분쟁에 대한 게임이론 분석입니다. 제가 무슨 게임이론 전공자도 아니고, Grok3에게 대부분의 질답을 의존했습니다. 그 결과, Fellow 게시판에 올리기엔 부끄러운 퀄리티지만 몇몇 구독자 분들에게 흥미로울 법해서 주요한 질답과 분석을 올립니다.
시작하면서.
먼저, 이란-이스라엘 분쟁의 플레이어는 이란, 이스라엘, 미국, 중국+러시아(중러)로 설정했습니다. 이란, 이스라엘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전쟁 당사자입니다. 영불 양국도 이스라엘에 외교 및 군사적 지원을 하고 있지만 국제외교와 전황에 가장 크게 영향력을 투사할 수 있는 강대국은 미국 및 중러, 3개국으로 봤습니다. 중러는 중동 정세에서 유사한 이익을 공유하여 같이 묶었습니다.
나아가 이스라엘이 선제공격으로 주도권을 잡고 있어 가장 먼저 행동하는 플레이어로 설정했습니다. 그 다음 플레이어는 이란이고, 그 다음에 미국과 중러가 행동하는 순차적 분석에 바탕하여 시나리오 분석을 시도했습니다. 쉽게 말해 이스라엘-이란-미국-중러 순서대로 행마를 보이면서 각자의 선지에 따른 보수를 비교했습니다.
플레이어별 선지 및 보수 구성
플레이어별 선택지:
이스라엘: 평화 협정(P), 점진적 보복 강화(E), 대공세(M).
평화 협정은 여기서 멈추는 것이고, 점진적 보복 강화는 작년 4월, 10월 분쟁처럼 공격의 수위를 점점 상승하는 국면입니다. 대공세는 이스라엘의 1차 작전(일어서는 사자) 이상의 2차 작전을 말합니다.
이란: 필사적 인내(EN), 점진적 보복(GR), 탄도탄 대반격(MC), 호르무즈 해협 봉쇄(SB).
필사적 인내는 작년 분쟁처럼 맞고 보복을 안 하는 것이고, 점진적 보복은 현재 분쟁에서 이스라엘의 공격에 발맞추어 드론 및 탄도탄을 계속 쏘는 것, 탄도탄 대반격은 이란이 보유한 장거리 탄도탄 및 극초음속 미사일 전량을 발사하는 것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도 이란의 옵션으로 넣었습니다.
미국: 적극적 지원(AS), 소극적 방조(PS).
적극적 지원은 미국이 이란의 미사일을 대신 요격해주는 등 군사적 지원을 포함하고, 소극적 방조는 외교 및 첩보로만 이스라엘을 원조하는 것입니다.
중국+러시아: 소극적 지원(CPS), 적극적 ...





![[토막글]RDVT, 넌 뭐하는 아이니...?[오토파일럿 포스팅]](https://post-image.valley.town/h-8g46VqsC4zV1Nx8sJsI.png)
![[토막글] 지금 눈여겨보는 선물 ETF 2가지](https://post-image.valley.town/OlxcF7LZxvrQVYW357EhI.png)
![[토막글] 미국 외 다른 국가의 지수는 현재?](https://post-image.valley.town/efLYr0W2Ac7mwvlCO_GKb.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