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섹터, 수비수로 괜찮을까?

헬스케어 섹터, 수비수로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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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투
2026.05.01조회수 88회

현재 상황

자산시장은 가파르게 확장하고 실물경제는 둔화되는 확장 사이클 후반부 국면.

AI 케펙스 사이클 + 유동성이 자산 가격을 끌어올림.

GDP·고용·소득·소비심리는 식어가고 있음.

그래서 AI를 포함한 신기술과 그 기반 산업에 대한 투자(공격)도 중요하지만,

식어가는 실물경제를 방어할 주식에 투자(방어)도 중요한 상황.

그 수비수 중 하나로 XLV 헬스케어 ETF를 고려중.


벨리 섹터 로테이션 기능 (2008년 11월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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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기 후반 3개월, 6개월 모두 헬스케어가 다른 섹터 대비 아웃퍼폼하는 모습.

왜 헬스케어가 아웃퍼폼할까?
(1) 높은 수요 비탄력성: 가격이 올라도 사는 양이 줄어들지 않음. 인플레이션 시기 방어력 높음.

(2) 경기와 무관하게 사야 됨. 물가가 오르면 마진 압박이 필수소비재보다 낮음.

(3) 기술주, 소비주 부진해지면 순환매가 발생하는데 헬스케어가 선택받은 적이 많음.

(4) 선진국 고령화라는 네러티브가 둔화기에 주목받으며 멀티플 상승.

헬스케어가 부진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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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2022년 금리인상기에도 헬스케어 섹터는 나름 선방함.

(빨간색) 2024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을 못따라가기 시작하더니,

2025년 반대로 달리다가 이제는 위로 가볼까? 고민중

2026년 헬스케어 산업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시간순으로 알아봄.

2026년 1월 1일 - 미국 정부가 약값을 직접 깎기 시작한 날

미국은 약값이 세계에서 제일 비싼 나라임.

같은 약이 미국에서 100달러면 한국에서 30달러 수준.

왜 그러냐면 다른 나라들은 정부가 제약회사랑 가격 협상을 직접 하는데,

미국은 지금까지 그걸 못했음.

메디케어(미국 노인 의료보험, 65세 이상 약 6,500만명 가입)가 약을 사면서도 가격 흥정을 안한거임.

제약회사가 부르는 게 값이었음.


이게 미국 빅파마들이 떼돈 번 핵심 이유임.

한국에서 100달러 받을 거 미국에서 500달러 받으면서

그 차익으로 신약 개발하고 주주들한테 배당 주고 했음.


그러다 2022년에 바이든 정부가 IRA(인플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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