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고치, 어떤 관점으로 봐야할까?

사상 최고치, 어떤 관점으로 봐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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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투
2026.04.26조회수 2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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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치솟는 유가를 무시하며 오르는 미증시. "이란과는 어떻게든 협상 하겠지"하면서 기냥 쏴올림. 혹은 이젠 하든지 말든지 인 것 같기도.. 기계적인 매수가 숏커버링을 불러오며 상승을 지속 하는중. 이 와중에 Fed도 유동성을 조금 줄임(RMP 축소). 그리고 법무부가 파월 조사를 중단함. 근데 시장은 이것조차 "워시가 빠르게 인준되고 그럼 금리도 빨리 인하해주겠지?"이런 호재로 받아들이며 대풀롱.


워시 청문회에서는 흥미로운 부분이 많았음. 인플레이션이 가장 큰 화두였는데, 당연히 일반 사람들은 트럼프의 전쟁과 관세 때문에 올랐다라고 생각함. 근데 워시는 "21~22년에 님들이 잘못해서 올린거 아님?" 시전함. 예전 Fed사람들 다 앉아있는 곳에서ㅋㅋ. 근원 PCE 안쓰고 절사평균 쓴다는 것도 여전히 논란이 많은 상태고. AI가 생산성 높혀서 물가 낮출 수 있다. 이것도 지금 보면 AI 때문에 전기료 폭등에 반도체 금도체 되는 현실을 보면서 과연 대중이 납득할 수 있는 이론인가 싶음. 결론적으로 청문회 이후 2년물 소폭 상승. 올해 금리 내릴 확률 소멸함.


결국 상승 할때는 어짜피 미-이란 협상할거고, 그럼 유가 내려올거고, 그럼 우리 AI 뜨겁고 좋잖아? 그럼 시원하게 쏴재껴야지! 이 분위기에서 아니 쏴도 쏴도 너무 많이 쏘니까 슬슬 "야야 유가 너무 높은데? 1년 이후 월물도 $70 이상인데?" 이러면서 채권쪽에선 인플레이션을 신경쓰는 모습임. 물론 주식은 아직도 알빠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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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미시간 심리 지수가 49.8로 아작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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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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