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시작할 유튜브 라이브 실전투자 프로젝트에서
포트폴리오 운영을 어떻게 할지 생각해봄.
모든 주식은 변동성이 다름.
엔비디아는 1년 변동성이 33.85%
코카콜라는 1년 변동성이 16.15%
1년에 위아래로 얼마나 출렁이는지에 대한 숫자임.
이 두 종목을 어떤 비중으로 투자해야할까?
고민할 것은 두가지임.
내 확신도(Conviction level)와
리스크를 얼마나 질 것인가(Risk Budgeting).
만약 엔비디아가 지금 너무 싸서 크게 오를 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엔비디아에게 확신도를 70% 줄 수 있음.
그리고 코카콜라는 나머지 30% 줬다고 가정함.
보통 이렇게 나누면 리스크도 7:3으로 나눴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아님.
$40,000이 시드라고 가정하면
엔비디아: $28,000(70%)
코카콜라: $12,000(30%) 이렇게 투자됨.
각 종목 1년 변동성으로 리스크 기여도를 구해보면
엔비디아: $28,000 × 33.85% = 약 $9,478
코카콜라: $12,000 × 16.15% = 약 $1,938
비율로 보면
엔비디아 리스크 기여도: 약 83.0%
코카콜라 리스크 기여도: 약 17.0%
투자 금액은 7:3으로 나눴지만
리스크는 83:17로 나뉨.
그래서 Risk Budgeting을 사용함.
엔비디아 확신도 70% → 전체 리스크의 70%를 여기에 쓰겠다
코카콜라 확신도 30% → 전체 리스크의 30%를 여기에 쓰겠다
1단계. 확신도 ÷ 변동성
엔비디아: 70 ÷ 33.85 = 약 2.07
코카콜라: 30 ÷ 16.15 = 약 1.86
합계: 약 3.93
2단계. 비중 환산
엔비디아: 2.07 ÷ 3.93 = 약 52.7%
코카콜라: 1.86 ÷ 3.93 = 약 47.3%
엔비디아: 70% → 52.7%
코카콜라: 30% → 47.3%
이렇게 투자해야 리스크를 7:3으로 나눌 수 있음.
자, 그럼 여기에서 질문
나는 엔비디아가 너무 저평가라서
많이 오를 확률이 높아서 70%를 줬는데,
이걸 왜 다시 리스크 기여도로 바꿈?
이런 질문을 나도 많이 했었음.
그리고 엔비디아 70% 투자함.
그리고 몇 번 인생 거꾸로 갔음.
여기서 기대수익률을 알아야 함.
엔비디아는 1년에 잘되면 +40% 정도
잘못되면 -20%까지 빠질 수 있다고 가정해봄.
올라갈 확률이 50%고 내려갈 확률이 50%라고 봤을 때
기대수익률은 1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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