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아재 시황칼럼 113편 | Valley 2.0을 향하여 - 1편: 당신은 정말 경제적 자유를 원하는가?




관세 자체에 대한 불확실성이 4.2 수준을 돌파하기는 어렵다는 것은 동의.
그러나 관세의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은 아직 상재하다는 부분은 기억할 필요.
그러나 충분한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리스크가 어느 정도 해소되었다는 부분도 기억할 필요.
욕망의 할인율에 대한 내용은.. 내 생각에는 일부 비약이 있다고 생각.
단기적인 욕망보다 장기적인 욕망이 덜 가시적이라는 것이 반드시 복리의 규칙으로 이어질 필요는 없음.
인생의 굉장히 많은 부분은 운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상기할 필요.
장기적인 욕망의 장점을 어필하고 채찍질하는 것은 부분적으로 도움이 되기야 하겠으나 제한적.
장기적인 욕망의 일부를 단기적인 욕망으로 치환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지 않을지?
단기적인 욕망을 만족시키다보니 장기적인 욕망도 채워지는 형태라면 이상적일 것임.
사람은 단기적인 욕망도 채우고 장기적인 욕망도 채우면서 사는 것임.
내 경험상.. 장기적인 욕망을 위해 단기적인 욕망을 희생하려는 행위는 번아웃을 유발..
이상향에서 적당히 거리를 두는 것이 더 오래 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
우리는 너무 자신을 혹사시키는 경향이 있다.
내게 삼겹살을 안 먹는 인생은 살 가치가 없다.
운동을 열심히 했으면 가끔 삼겹살도 먹어주자.
먼저, 시황 이야기는 트럼프나 베센트가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적당히 팔로우는 해야겠지만, 저는 ...

자신을 너무 혹사시키는 경향에 대해서 저도 동의합니다. 다만 이런 운의 영역을 고려할 것인가 말 것인가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월가아재의 칼럼에서는 운을 배제하고 이야기한 듯하고, 오목눈이님은 그걸 적당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하신거죠. 두분 이야기에 다 동의하는 나는 뭘까요? ㅎㅎㅎ

ㅋㅋ 모두를 품어내는 pioneer님!!!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