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우연히 만난 월가아재..?




어쩌다보니 제목이 뭔가 아재님이 화들짝 놀라서 들어오실 것 같아서..
먼저 먼저 말을 하면 아재님의 민망한 순간(?)을 백화점에서 우연히 봤다는 말은 아니다.
다름이 아니라 2022년부터 버핏 클럽이라는 곳을 구독중이다. 가격은..현재 무려 '1년에 만원' 이다..
예전부터 탑다운 형식의 투자를 좀 즐겨왔어서 윤지호 센터장님의 <한국형 탑다운 투자 전략>을 재밌게 읽었고
이분 글을 어디가면 볼 수 있지 하면서 서치를 좀 하다가 23년 말에..밀려밀려 버핏 클럽에 오게 됐다.
그때는 몰랐지만 버핏 키즈 너굴 아재님도 여기서 글을 쓰고 있고 훌륭한 번역가이신 이건 번역자님도 글을 쓰신다.
<월가의 영웅> 안 읽어본 사람 있나?
<워렌 버핏 주주서한> 안 사본 사람 있는가?
모든 한국 투자자는 이건 번역자님을 지나게 된다는 말이 있다. 참고로 내가 방금 만든 말이다.

재밌는건 나는 '버핏 클럽의 홍진채' 와 월가 아재 채널의 '거장 시리즈 너굴 아재' 가 같은 사람인지 몰랐고 '거인의 어깨 1,2 의 저자'는 또 따른 사람인줄 ...






저도 한 때 홍진채님이 기고하신다는 소문을 듣고 자주 읽으러 들어갔던 곳이네요.
요즘은 뜸했는데 오늘을 계기로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아빠를 만난 것 같은 느낌은 너무나 공감되네요 ㅋㅋ

와 보물창고를 찾은듯한 기분입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바로 연간구독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구독자인데, 반갑네요 ㅎㅎ

아앗? ㅋㅋㅋㅋ
세 사람이 같은 사람이었다니
열심히 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