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로그인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육아 22편] 이제는/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딴딴한 하루육아일기

[육아 22편] 이제는/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avatar
김교사
2024.08.03조회수 12회
avatar
김교사
구독자 168명구독중 72명
나의 일상을 기록하는 블로그! 투자 외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자. 여행기 연습공간 육아일기! 자기계발


20240803_121748.jpg

이제는! 더이상 ! 물러날 곳이 없다! - 딴준하

  • 딴딴이가 폭풍 성장중이다. 37일차 6KG 돌파 직전이다. 100일 때 입히려던 옷이 딱 맞는다.. 3개월 후에 입히려 생각한 옷을 하나씩 꺼내기 시작했다. 잘 자라고 있으니 기쁘긴 한데 아쉬움이 있다. 친구들이 선물해준 가을 긴팔을 한번도 못입고 그대로 버려야 할 것 같다 ㅠㅠ 지금 입기엔 더울 것 같고 그때 입자니 스키니를 넘어선 쫄티가 될 거 같고.. 아쉽다 아쉬워. 아기옷은 2~3번 입으면 못입는 경우가 많다더니.. 정말이네. 뭔가 귀엽고 다양한 옷을 입혀보고 싶은데 너무 짧다. 베냇저고리도 한번도 못입고 포장도 안뜯은 옷이 2벌이나 있다 ㅠ 감가가 일본 버블경제 집값처럼 사는 순간 50% 아니 80%가까이 빠져버린다. 배넷저고리 살 떄는 3만원이지만 팔 때는..천원에 올려야하는 그래도 안산다. 아이 의류 제품이 가장 안팔리는 것 같다.

  • 이렇게 많은 옷을 버리게 된 건 딴딴이의 먹성 때문이다. 대식가. 주는대로 먹는다. 엄마가 도대체 얼마나 먹을지 궁금해서 180mL를 타서 분유를 먹어봤는데.. 하염없이 넘어가고 160가까이 먹는 걸 보고 중단했다고 한다. 금붕어처럼 배부른지 모르고 우걱우걱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6개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글

[육아 21편] 엄마가 성장했다.

이번주는 정말 정신없었다. 회사 내 대규모 인사이동이 있었는데, 내 업무가 직원 배치와 관련있기 때문에 400명 정도의 변화된 인원에 적응하느라 힘들었다. 그래서 퇴근하면 녹초가 돼서 돌아왔는데 다행히 딴딴이 엄마가 이제 육아에 능숙해져서 불평이 줄어들고 있다. 매번 나만 출근하면 미친듯이 운다고 와이프도 같이 슬퍼했는데 어제는 럭키하게 아이를 잘 토닥인 것 같다. 원더윅스 기간에 잠시 휴정기가 있다던데 그런 느낌인가?? 8월 초는 휴가철이다. 재판부도 휴정이고 다수의 직원이 이 나라 저나라 좋은 곳을 떠난다. 육아의 최대 단점이 있다면 이런 상대적 박탈감이 아닐까. 아이를 보는 건 즐겁고 행복하고 매번 새롭지만 역시 내 휴식과 신체적 건강에 큰 도움인 되지 않는다. 가끔은 회사 일이 힘들고 바쁠 때 도피하면서 떠나는 게 내가 가진 취미였는데 지금은 회사 육아 회사 육아의 패턴이라 정신적 건강을 챙길 여유가 없다. 저번주 보건소 선생님이 오셔서 "아빠 일도 하고 육아도 하려면 너무 힘드실 거 같아요." 라고 했을 때 무슨 ...
육아일기
2024. 08. 01
5
3
12
[육아 21편] 엄마가 성장했다.

[육아 20편] 통잠 랠리 초입

원더윅스 내내 울고 있는 딴딴이. 며칠간 이런 증상이 반복되니 패턴이 보인다. 낮에는 크게 울지 않는다. 특히 많이 우는 시점이 있는데 초저녁. 맘마를 먹어도 아무리 안고 달래도 터진 울음은 멈추지 않는다. 그래서 길게는 4~5시간 달래야하는 상황이 오는데 이 때 아이 엄마가 지치고 멘탈이 승천한다. 희한하게 나와 같이 있으면 크게 울지 않는데 뭘까 곰곰이 생각해보니 역시 역할 분담이 잘 되면서 아이에게 더 집중할 수 있어서 그런 것 같다. 우리 부부는 아이 수면 패턴을 위해 21시 40분 쯤 마지막 분유를 먹인다. 수유텀이 안됐음에도 21시 40분에 무조건 먹인다! 그리고 마지막 수유 전에 목욕을 시키기로 정했다. 아이가 물 속에 둥둥 있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우는 것도 어느정도 진정된다. 이렇게 1주 정도 해보니 딴딴이는 예민한 애는 ...
육아일기
2024. 07. 30
5
6
11

[육아 19편] 조금만 울기로 약속!

오늘 딴딴이가 아빠와 처음으로 약속을 했다. 그동안 너무 많이 울어서 미안했는지 새끼 손가락 꼭 걸고 약속을 했다. "아빠 이제 조금만 울게요." 그렇다 꿈이었다. 아이의 울음은 여전히 멈추지 않는다. 1~2주 때의 얌전했던 아이는 기억 속에 사라지고 시도 때도 없이 우는 아이가 내 앞에 있다. 엄마는 3~4시간 우는 딴딴이를 보고 좌절한다. 육아 휴직 중이고 매일 아이를 보고 있으니 나보다 더 지칠 것 같다. 우는 아이를 달래고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시작한 육아휴직이지만...엄청 후회하고 있다. 항상 울먹이며 말한다. " 나 복직할래." 어림도 없지! ㅎㅎ 딴딴이는 지금 5주차가 돼서 원더윅스(Wonder weeks) 단계에 돌입했다. 그게 뭔지 몰라서 내가 만든 경제 용어 설명 GPT 프롬프트에 넣어봤다. 쉽게 말해서 성장통 같은 건가 보다. 아이가 자라는데 필수적으로 격는 과정인데 이때 이유없는 울음을 남발한다. ...
육아일기
2024. 07. 29
5
6
8

[육아일기 18편] 나뭇잎 마을의 딴루토: 아빠는 방전

8.11.(일) 여행을 가기 위한 발악 때문이었을까. 독박 육아 + 회사 교대 근무 여파로 몸 상태가 메롱이 됐다.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져서 간에 무리가 간 사람처럼 피부가 까맣게 됐다.(원래 까만 편이긴 하지만..) 아무튼 와이프한테 크게 혼이 났다. 사실 독박 육아 때문에 건강관리 못한다고 혼난 건 아니고..."오빠는 그 커뮤니티(밸리) 보느라 잠을 안자서 그래! 당분간 금지야." 헉.. 내 유일한 SNS가 금지 당했다. 그래서 육아 일기도 요 며칠 쓰지 못했다. 23시 이후엔 휴대폰 금지령이 내려졌기 때문에 꼼짝없이 잘 수 밖에 없었다. 독서를 한다거나 명상도 안됐다. 체력이 회복될 때까지 잠만 자라고 했다. 안그러면 11일도 없고 앞으로도 자유시간은 힘들 것이라는 반 협박에 타협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오늘 아침은 개운한 상태로 일어날 수 있었다. 여전히 피부 컨디션 등은 나쁘지만 수면 부족으로 괴로워하는 상태는 아닌 것 같다. 최근 증시 변동성이 커져서 그걸 지켜보느라 잠을 못잔 것도 컨디션에 한 몫했는데... 다시 ...
육아일기
2024. 07. 27
3
3
8

[육아일기 17편] 보건소 방문 상담이 왔다: 우는 아이를 달래는 방법?

출산 전 와이프가 보건소에 방문 상담을 신청했었다. 나는 뭔지도 모르고 갑자기 누가 온다고 하길래 알았다고 했는데, 보건소 직원이 직접와서 상담을 해주고 케어해주는 시스템이었다. 산모를 중심으로 아이 신체 발달 과정 및 산모 정신 케어 등에 집중한 시스템이었다. 아무튼 오늘은 그날 선생님이 알려주신 내용을 간략하게 적어보려 한다.(신생아 다음날 있던 일!) 🏥막 태어난 아이를 위해 부모가 이해할 점! 1. 아이는 이유없이 운다. 길게는 3~5시간도 운다. 심하게 운다고 절대 흔들면 안된다. - 절대하면 안되는 것 어깨를 잡고 흔들면 안된다.(충격 방지) : 뇌에 손상이 가는 경우가 있다. - 흔들린 아이 증후군(심한 후유 장애가 올 수 있음) 2. 수유와 리듬 패턴에 대한 이해를 해야 한다. 1) 기저귀와 침상 온습도 확인 2) ​배가 고프면 수유 3) 부드러운 목소리 등 백색소음(다채롭게 좋아해야 함) - 딴딴이는 지글지글 거리는 소리를 좋아한다. 4) ​살며시 흔드는 건 좋다. + 유모차에 산책하기 좋다. 5) ​50일 정도에 산책하기 + 따뜻한 목욕 좋다. (아기 마사지) 6) 간접조명으로 자극 줄이기 3. 달래기 위해 유용한 행동!! 1) 안아주면서 토닥이고 달래기 2) 작은소리로 말하기 3) 마사지 가볍게 + 속싸개 해주는것 4) 우는 아이를 그냥 내려 놓기!! (부모는 감정을 다스린다.) - 부모가 화나는 것을 방지, 너무 힘들 땐 잠시 내려놓고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게 중요!(명상 같은 효과) 5) 깰 때 다시 아이에게 가서 달래준다. 4. 절대 안되는 것!!!!!!!! 다시 강조!! ✨️✨️아이를 절대 절대 흔들면 안된다. 뇌 충격간다. ⭐️⭐️⭐️ 이유를 찾지 말고 우선 달래주는 게 중요하다. 아이가 운다고 응급실에 갈 필요는 ...
육아일기
2024. 07. 27
4
3
[육아 20편] 통잠 랠리 초입
[육아 19편] 조금만 울기로 약속!
[육아일기 18편] 나뭇잎 마을의 딴루토: 아빠는 방전
12
[육아일기 17편] 보건소 방문 상담이 왔다: 우는 아이를 달래는 방법?
avatar
자이언트판다
2024.08.03

아기가 100일정도 되는 시점에 생각하시는 부분에 대하여 저는 왜 그런 생각을 못 했는지에 대한 아쉬움과 현재 행복한 감정이 교차하는 부분이 어렵긴 합니다만 우리 딸 아이의 어렸을때의 기억이 잘 나지 않기에 기록이 너무 부럽습니다! 육아가 힘드실 수도 너무 행복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앞으로 더 현재의 기억을 자주남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육아는 화이팅입니다!

avatar
김교사
작성자
2024.08.03

감사합니다! 열심히 기록해보려합니다 ㅎㅎㅎㅎ 나중에 추억할 수 있길 바라며

avatar
우고
2024.08.03

최고다 딴딴이!! 조던 옷 너무 이쁘네요 : )

avatar
김교사
작성자
2024.08.03

요즘 20년 생 이후 아이들이라면 한벌씩 있다는! 조던 옷! ㅎㅎ

avatar
Kristin
2024.08.04

미혼 친구들의 옷선물 - 개월수에 딱 맞는 정사이즈 (2번 입음) 아기 엄마들의 옷선물 - 무조건 큰거 큰거! (두돌까지도 입힘) 경험이란 이리도 무섭답니다ㅎㅎ 조던 딴딴이는 오늘도 느무느무 귀엽습니다!!!

avatar
김교사
작성자
2024.08.04

ㅎㅎ저도 다음에 아기 옷 선물할 땐 무조건 큰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