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더이상 ! 물러날 곳이 없다! - 딴준하
딴딴이가 폭풍 성장중이다. 37일차 6KG 돌파 직전이다. 100일 때 입히려던 옷이 딱 맞는다.. 3개월 후에 입히려 생각한 옷을 하나씩 꺼내기 시작했다. 잘 자라고 있으니 기쁘긴 한데 아쉬움이 있다. 친구들이 선물해준 가을 긴팔을 한번도 못입고 그대로 버려야 할 것 같다 ㅠㅠ 지금 입기엔 더울 것 같고 그때 입자니 스키니를 넘어선 쫄티가 될 거 같고.. 아쉽다 아쉬워. 아기옷은 2~3번 입으면 못입는 경우가 많다더니.. 정말이네. 뭔가 귀엽고 다양한 옷을 입혀보고 싶은데 너무 짧다. 베냇저고리도 한번도 못입고 포장도 안뜯은 옷이 2벌이나 있다 ㅠ 감가가 일본 버블경제 집값처럼 사는 순간 50% 아니 80%가까이 빠져버린다. 배넷저고리 살 떄는 3만원이지만 팔 때는..천원에 올려야하는 그래도 안산다. 아이 의류 제품이 가장 안팔리는 것 같다.
이렇게 많은 옷을 버리게 된 건 딴딴이의 먹성 때문이다. 대식가. 주는대로 먹는다. 엄마가 도대체 얼마나 먹을지 궁금해서 180mL를 타서 분유를 먹어봤는데.. 하염없이 넘어가고 160가까이 먹는 걸 보고 중단했다고 한다. 금붕어처럼 배부른지 모르고 우걱우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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