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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24편] 첫 외박 허가(조건부)
딴딴한 하루육아일기

[육아 24편] 첫 외박 허가(조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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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2024.08.06조회수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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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구독자 168명구독중 72명
나의 일상을 기록하는 블로그! 투자 외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자. 여행기 연습공간 육아일기!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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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기를 쓰기 시작한 시점부터 가장 염원했던(?) 외박을 허가 받았다. 친구 10명과 떠나는 바닷가. 그동안 증시 때문에 받은 스트레스 + 육아로부터 일탈을 하는 날이다. 다만, 쉽게 허가 받을 수 있던 건 아니었다. 내가 야간 근무날 연가를 쓰는 조건으로 여행을 허가해줬다. 내 연가 소진을 편한 주말에 사용해야한다는 건 아쉽지만 쉽게 오지 않는 단체 여행이기 때문에 과감하게 포기한다. 솔직히 요즘 와이프랑 투닥거리고 아이도 우는 시간이 줄어들지 않아 반 포기 상태였다. 이런 저런 스트레스도 쌓여서인지(특히 세계 증시 미친 변동성에 스트레스 극) 오늘 아침 나도 모르게 큰소리를 치고 말았다. 와이프의 이 한마디에 멘탈이 제대로 갈려버렸다. "넌 도대체 하는 게 아무것도 없어." 와! 이 말을 듣고 필름이 끊긴 것처럼 악지르며 나가버렸다.(물론 뛰쳐나가봤자 옆방이지만..) 왜그랬을까. 난 어떤 공격에도 타격받지 않는 탱커 포지션인데.. 정말 저 말에 상처를 받은 건가? 내가 육아에 도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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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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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person
2024.08.06

화 안 내야지 해도 육체적, 정신적 피곤에 휩싸이면 진짜 순식간에 내질러진 스스로를 발견하지요..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휴가 따 내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절대 안 될 거 같았는데 해내셨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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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작성자
2024.08.06

존버와 간절함은 승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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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고
2024.08.06

손하트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염원하시던 대천행 축하드립니다! 스트레스 확 풀고 오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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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
2024.08.06

딴딴이 손하트🫰 아이구 귀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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