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간 근무를 하고 아침에는 잠을 좀 자야 한다. 아무리 새벽에 4시간의 수면시간이 있어도 밖에서 자는 것과 집에서 자는 건 컨디션 조절에 엄청난 차이가 있다. 그래서 우리 집은 서로가 각자의 업무의 고충을 알기 때문에 야간 근무를 마친 다음날 아침에 프리하게 수면을 하게 놔둔다. 단 한명만 빼고. 김딴딴... 마의 6주에 돌입하고 이유 없는 울음이 커지기 시작했다. 단순 커지는 게 아니라 횟수도 잦다. 이번주 월요일 코스닥 시장처럼 엄청난 변동성을 보여준다. 미세한 소리에도 울다가 갑자기 진정되는듯하다 다시 쏟아진다. 내가 가장 예민한 순간은 깊이 잠드려는 순간 누가 깨울 때이다. 아무리 사랑스러운 내 새끼지만 인상이 찌푸려진다.

어제 [베이비 위스퍼 골드]란 책을 읽었는데, 부모는 매순간 참는 게 중요하다고 한다. 아이의 행동에 이유를 찾으려 하지 말고 아이의 신호에 ...

"또 고개를 돌리면 딴딴이가 내 나이가 되어있겠지." 너무 빨리 가시는 거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들 미소는 참 천진난만해서 아무것도 바라는 게 없는 무해한 청정 웃음입니다.

한발 멀리서 바라보면 ㅎㅎ 너무 예쁩니다.

와 딴딴히 하루하루 크는거 넘 예쁘네요^^ 몸은 힘드시겠지만 하루하루 다시는 볼 수 없는 '무상'을 경험하고 계시니 부럽습니다~

내 생활은 사라졌지만 희생도 나름 재미있네요 ㅎㅎ

딴딴이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아이가 30분이상 아무 이유 없이 울먄 가록해두셨다가 소아과 의사분과 상담시 동영상을 보여주면 좀 더 좋다고 하네여 지금 쌍둥이 키우는 3자녀 아빠였습니다

진정한 애국자십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고 대단하십니다 쌍둥이 3자녀 ~ 응원받고 힘내겠습니다 ㅎㅎ

아이의 울음은 코스닥 시장 같다는 말 명언이네요
![[육아 24편] 첫 외박 허가(조건부)](https://post-image.valley.town/2USn6FMsnj-gFJRKsdSDi.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