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의 얼굴은 하루하루 바뀐다는 말을 체감하고 있다. 처음 태어났을 때 딴딴이를 보고 떠오른 캐릭터가 있었다. '개구리 왕눈이' 큰 눈에 불어있는 얼굴이 개구리 왕눈이 같았다. 47일이 된 지금 그때의 모습은 사라졌다. 조금 샤프하면서 신생아 같지 않은 똘망똘망함이 있었는데 지금은 웬 뚱뚱보 아기가 내 앞에 있다. 보통 일주일에 200g씩 찐다는데 하루에 100g씩 성장하고 있다. 5.84kg 아마 이번주가 지나면 6kg가 될 것 같다. 50일 전에 6kg을 찍을 줄이야. 와이프가 이거 문제 있는거 아니냐고 걱정했다. "아니 많이 먹이는 것도 아닌데 남들과 똑같이 먹는데 왜! 하루에 100g씩 찌는거야?" 나는 괜찮다며 살 안찌는 것보다 좋다고 했다. "하승진은 태어날 때 5.7kg였대 걱정마." 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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