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딴딴이 인생 처음으로 친구를 만났다. 같은 회사 동료의 아들 김쿵짝! 딴딴이와 이름이 비슷해서 태어나기 전부터 쿵짝 딴딴 거리면서 만나길 학수고대했다. 쿵짝이가 4달 먼저 태어나서 크기는 훨씬 크지만 24년에 태어난 용띠 친구다. 나도 대략 50일 만에 쿵짝이를 다시 만났는데 엄청나게 급성장해서 돌아왔다. 우리 아이가 무럭무럭 자라는 중인줄 알았는데 쿵짝이를 보니...아 아직 딴딴이는 작은 아이구나 싶었다. 분명 쿵짝이도 쪼그만 했을 때가 있었는데 급성장한 모습을 보니 지금 우리 아이의 모습을 더 소중히 다뤄줘야겠다고 느꼈다. 이 작고 귀여운 모습이 이제 50일 정도 지나면 없어진다니 ㅠㅠ 아쉽다.

두 아이가 첫 눈을 마주쳤을 때 묘한 신경전이 있었다. 쿵짝이는 새로운 영역(딴딴이 집)에 들어오자마자 울음으로 자기 존재감을 어필했다. 낯선 환경이라 그런지 둔감한 아이가 예민해졌다. 딴딴이를 빤히 바라보는데 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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