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엄빠들이 많이 한다는 욕조에 물받고 아이 수영시키기를 해봤다. 애가 생기기 전 아이 목에 튜브를 끼워 둥둥 띄우게 그냥 그런가보다 했다. 막상 내 애가 생기니 ㅋㅋ 너무 궁금해졌다. 0살 배기들이 물 속을 엄마 양수와 비슷하게 생각한다는데 딴딴이는 과연 좋아할까? 급하게 목튜브를 쿠팡에서 주문했다. (목에 끼우는 튜브도 급이 있다는 걸 알고 놀랐지만..) 아무튼 가성비 좋은 튜브를 하나 사고 밤이 되기만 기다렸다. 평소 목욕 시간 10분 전에 욕조 물을 받았다. 아이에게 적합한 온도로 설정을 하고 목 튜브에 공기를 넣었다. 슈욱 슈욱 소리와 함께 마침 타이밍 좋게 딴딴이가 울기 시작한다. 밥 먹은 지 4시간이 지나 배꼽시계가 울리는 것 같다. 물을 좋아하는지 테스트하기 좋은 시점이다.

열심히 울어대는 아이에게 목튜브를 착용시켰다. (목이 좀 두꺼워서..쉽게 들어가진 않았지만) 우는 아이를 달래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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