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가 크다. 신생아에서 유아로 넘어가는 시기에 머리만 큰 것 같다. 딴딴이 몸무게는 6kg에 육박했지만 키는 전혀 자라지 않았다. 유일하게 눈에 띄는 성장은 머리 크기! 이제 60사이즈 옷은 맞지도 않고 대부분 80을 입히는데 머리에서 걸린다...난처하다. 이제 더 큰 여름 옷은 없는데 구매를 또 해야할 수 도 있을 것 같다. 가분수 딴딴이. 보고 있으면 너무 귀엽다. 무게가 많이 나가면서 묵직해진 만큼 귀여움도 늘었다. 이제 얼굴을 보면 도저히 누구를 닮았는지 파악할 수 없다. 엄마? 아빠? 최소 1~2년은 지나야 살이 빠지고 얼굴 윤곽이 보일 것 같다. 처음에 진했던 쌍꺼풀은 점점 흐려지기 시작했고 오똑한 것 같았던 코는 뭉툭해지기 시작했다. 3등신 정도 되는데 뭔가 오뚝이 장난감 같기도 하고 호빵맨이 떠오른다.

이제 아이가 안는 걸 좋아하기 시작했다. 수면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키고 있는데 최대한 엄마, 아빠 의존도를 낮추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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