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30편] 딴딴이에게 모래주머니를 달았다.

[육아 30편] 딴딴이에게 모래주머니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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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2024.08.14조회수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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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와이프는 딴딴이의 수면에 매우 진심이다. 어떻게 해야 편안한 잠을 잘 수 있을지 고민한다. 신생아 때는 모로반사 방지를 위해 처음엔 스와드롭을 샀다. 아이가 팔, 다리에 놀라지 않기 위해 꽉 잡아준다고 이걸 사용하면 안울고 잘거라고 했다. 결과는 실패였다. 어떻게든 아이는 운다. 그 다음은 백색소음이었다. 유튜브로 백색 소음을 틀어주니 아이가 잘 자는 것 같았다. 자꾸 나한테 백색소음기를 사야한다고 주장했다. 난 집에 쓸데없는 물건이 쌓이는 거 같아서 반대했다. 그렇게 내 아이패드는 백색소음기가 됐다. 24시간 가동중. 아무리 쉬~소리든 드라이기 소리든 물소리를 틀어도 원더윅스 기간의 아이의 울음을 막을 방법은 없었다. 그저 지칠 때까지 기다리고 토닥일뿐. 그 다음은 전에도 올렸던 나뭇잎 바람차단기다. 벽걸이 에어컨에 설치한 바람차단기가 효과가 없자 바로 위에를 막기 위한 큰 나뭇잎을 설치했다. 방이 좀 어두워지긴했다. 이것도 수면에 큰 도움이 되진 않았는데 보는 맛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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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에 구매한 건 옆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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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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