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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41편] 조카가 집에 왔다.
딴딴한 하루육아일기

[육아 41편] 조카가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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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2024.08.31조회수 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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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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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게 5살짜리 조카가 있다. 우리 형의 아들.
    오늘은 조카가 우리 딴딴이를 보기 위해 우리집으로 놀러왔다. 멀리 살기 때문에 자주 볼 수 없어서 날을 잡고 왔다. 형이랑 형수가 우리 딴딴이를 위해 이것저것 챙겨왔다. 4살 터울 조카가 있으니 물려 받을 게 많아서 좋다. 오랜만에 조카를 보니 통통했던 살이 빠진 게 귀여워졌다. 언변은 왜이리 수준 높아졌는지... 이제 말을 함부로 하면 안될 것 같다. 뭐라고 농담식으로 던져도 "그게 뭐야?" 라며 질문한다. 아이의 성장은 매년 폭발적으로 급등한다더니... 놀랍다. 오늘도 무슨 영어 유치원인가 다녀왔다는데...솔직히 5살짜리한테 한글도 모르는데 영어를 배우게 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

    20240831_182515.jpg
  • 아무튼 조카가 우리 딴딴이를 엄청 보고 싶어한다고 해서 왔는데 실상 와보니 형이랑 형수가... 딴딴이를 안고 난리가 났다. 귀엽다면서 계속 안고 있다. 내려 놓고 재우라고 해도 자기 품에서 재운다고 한다...긁적 뭐 1년에 자주 보는 건 아니니 하고 싶은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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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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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고
2024.08.31

??? : 5살의 매운 맛을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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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작성자
2024.08.31

사..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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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평아파트
2024.08.31

첫째가 있는 집에 둘째는 잠을 못잔다더니 <- 진짜 그렇긴 해요. ㅎㅎ 첫째가 둘째에게 관심을 엄청 주기 때문에 자꾸 깨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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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작성자
2024.09.01

벌써 둘째 계획이 망설여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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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tin
2024.09.01

딸아이 네다섯살쯤...제 남동생이 반나절 같이 놀아주고 뻗어버린 기억이ㅎㅎ 그 무렵 아이들의 체력은 무섭습니다ㅋㅋ 딴딴이는 그새 또 컸네요.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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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작성자
2024.09.01

이걸 매일 한다고 생각하니 아찔합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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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bator
2024.09.01

아드님이랑 조카분 너무 귀엽네요 ㅎ 자게에 쓰신 글보고 구독누릅니다 ㅎㅎ 자주방문할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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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작성자
2024.09.01

호주 여행기 잘봤습니다! 잘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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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2024.09.01

ㅋㅋㅋㅋㅋㅋ 이번엔 조카기 주인공이네요. 딴딴이 보라왔다가 조카도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