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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48편] 엄마의 라섹수술
딴딴한 하루육아일기

[육아 48편] 엄마의 라섹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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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2024.09.13조회수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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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딴딴이 엄마가 라섹 수술을 했다. 아이가 자꾸 안경을 친다며 불편해서 안되겠다고 바로 수술을 결심했다. 불과 2주 전에.. 갑작스러운 결정에 어쩔 수 없이 나는 회사를 10일정도 쉬게 됐다. 명절에 못썼던 출산휴가를 쓰게 됐다. 내 근무 패턴 상 명절 연가는 금기시(내가 연가를 쓰면 주간근무자가 나와야함.)됐지만...어쩔 수 없었다. 마침 못쓴 출산 휴가가 9월 중 사라지기 때문에 몰아서 쓰기로 했다. 퓨전 스플린트날까지! 정말 오랜만에 명절을 완전히 쉬어본다. 교대근무 오기 전 사무직에 있었을 때니깐 벌써 3년이 넘은 것 같다. 명절에 쉬니깐 좋냐? 아니다. 어제 수술을 하고 온 와이프는 자기가 심봉사가 됐다며 아무 것도 못한다고 한다. 덕분에 딴딴이 밥을 먹인 후 와이프 밥까지 먹여주고 있다. 오늘은 세수도 시켜줬다. 아니 라섹 수술이 이정도인가??????????? 내 옆자리 형은 라섹하고 차까지 직접 몰고 갔다는데...와이프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제왕절개보다 아파."

    긁적..아무튼 한동안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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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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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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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고
2024.09.13

아낌없이 주는 김교사님...ㅠ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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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작성자
2024.09.13

파이팅! 달리기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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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랑
2024.09.13

아기들의 사랑스러운 투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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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작성자
2024.09.13

저도 투턱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언제 쓰리턱이 될지 매일 바라보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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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2024.09.13

에고, 힘드시겠으나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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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작성자
2024.09.13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지만 몸은 힘들지만 한번만 웃어주면 피로도가 완전히 사라지는 마법을 경험하는 중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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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
2024.09.13

와.. 와이프 분 결단력 있으십니다!!! 육아 힘드시겠지만 파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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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작성자
2024.09.13

뭔가 꽂히면 바로 하는 타입이라.. 한 3일 지나면 눈도 안아프겠죠 감사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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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person
2024.09.13

아들 딸(?) 육아로 고생 많으십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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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작성자
2024.09.13

건강한 아들! 브라이튼님도 저보다 곧! 3배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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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person
2024.09.13

아들인 건 알고 있는데 라섹한 와이프는 사실상 딸 아닙니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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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작성자
2024.09.13

딸보다 잔소리 많은..시어머니 느낌? ..ㅎ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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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lee
2024.09.14

독박육아란 단어는 불편하네요. 자기나라는 자기가 지키고 자기아이는 당연히 자기가 키워야저 ㅎㅎ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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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작성자
2024.09.14

앗 수정..ㅎㅎ 해볼게요 불편하셨다니 죄송합니다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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