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딴딴이 엄마가 라섹 수술을 했다. 아이가 자꾸 안경을 친다며 불편해서 안되겠다고 바로 수술을 결심했다. 불과 2주 전에.. 갑작스러운 결정에 어쩔 수 없이 나는 회사를 10일정도 쉬게 됐다. 명절에 못썼던 출산휴가를 쓰게 됐다. 내 근무 패턴 상 명절 연가는 금기시(내가 연가를 쓰면 주간근무자가 나와야함.)됐지만...어쩔 수 없었다. 마침 못쓴 출산 휴가가 9월 중 사라지기 때문에 몰아서 쓰기로 했다. 퓨전 스플린트날까지! 정말 오랜만에 명절을 완전히 쉬어본다. 교대근무 오기 전 사무직에 있었을 때니깐 벌써 3년이 넘은 것 같다. 명절에 쉬니깐 좋냐? 아니다. 어제 수술을 하고 온 와이프는 자기가 심봉사가 됐다며 아무 것도 못한다고 한다. 덕분에 딴딴이 밥을 먹인 후 와이프 밥까지 먹여주고 있다. 오늘은 세수도 시켜줬다. 아니 라섹 수술이 이정도인가??????????? 내 옆자리 형은 라섹하고 차까지 직접 몰고 갔다는데...와이프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제왕절개보다 아파."
긁적..아무튼 한동안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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