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인생에 이렇게 즐겁고 보람찼던 날이 있었나? 온라인으로 만나 오프오프라인 만남은 처음이다.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에서 달릴 때 느낀 두근거림이 가시지 않는다. 모두가 쭈뼛쭈뼛 서성이고 있는 모습이 내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다. 우연찮게 만난 뉴런분들과 대화를 하면서 낯설지만 익숙함을 느꼈다. 잠깐의 대화로도 이 집단이 얼마나 열정적인지 알 수 있었다. 많은 고민을 하고 참가한 퓨전 스플린트였는데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감동이 있었다. 한스가 말한 낭만? 에 대한 이해가 조금은 되기 시작했다.

온라인에서만 만났던 분들을 직접 마주하기는 매우 두렵고 걱정스러웠지만 이건 순간의 기우였다. 만남은 짧았지만 다들 행복해보였고 각자의 인생을 즐기고 있는 것 같았다. 개인적으로 목표했던 기록을 완성한 것도 만족스러웠다. 그 여정에 나와 함께 해준 뉴런분도 있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려줘서 신기록을 기록할 수 있었다. (물론 2회차지만)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 일 투성이다. 내 아이를 기억해주는 것도 너무 고맙고 나를 알아봐주고 먼저 말씀해주시는 분들도 감사하다. 나도 용기를 내서 다른 분들에게 다가갔으면 어땠을까 싶은 미련은 있다. 우리는 장기적인 미래를 바라보고 있고 앞으로도 만날 일이 셀 수 없이 많다. 당장 다음 달는 ...
![[육아 50편] 딴딴이는 웃지 않는다?](https://post-image.valley.town/M13s1lIA8McWY4joURkig.jpeg)
![[육아 49편] 7kg 육박! 기저귀 3단계 진입](https://post-image.valley.town/sUxQK3eVcQnJVmCmTRdpU.jpeg)
![[육아 48편] 엄마의 라섹수술](https://post-image.valley.town/pnAwc-JX6KkwCSBKXPBdX.gif)
![[육아 47편] 아역모델의 세계?](https://post-image.valley.town/9AZUdu3rx_QdGJZS1ODLh.jpeg)
![[육아 46편] 딴딴이와 공원 산책](https://post-image.valley.town/E0sS7mnE4CPrb_kZmojyk.jpeg)

딴딴이가 잘생긴 이유가 아빠 닮아서였다는...!!! 아마 다들 "낭만"을 느끼시지 않았을까...싶네요. 퓨전데이 때 또 뵙겠습니다 ㅎㅎ

오늘 마라톤 참가하신 분들 너무 부럽네요 ㅠㅜ 전 육아하느라 정신없는데 육아와 투자 공부 모두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김교사님께 많은 긍정적인 자극을 받고 있습니다^^

김교사님, 오늘 만나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예상했던 데로 딴딴이는 아빠의 국화빵이었다는ㅎㅎ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교사님 열정과 에너지야말로 밸리에서 손꼽힌다고 생각합니다!

교사님 너무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하신 분이셔서 많은 에너지 얻고 갔습니다! ㅎㅎ 퓨전데이때도 또 뵙겠습니다

우와~ 기록이 어마어마하네요~~ 완주 축하드립니다. 왠지 조만간 풀코스 서브3 도전하실 것 같습니다..ㅎㅎ 저도 젊은 분들이 많다는 사실에 많이 놀랐어요. 저는 20대, 30대 초반에 돈은 쓸 줄만 알았지 아무것도 몰랐거든요.. 좋은 에너지는 많이 느끼고 온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