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로그인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육아 65편] 첫눈과 맹훈련
딴딴한 하루육아일기

[육아 65편] 첫눈과 맹훈련

avatar
김교사
2024.11.28조회수 3회


20241127_151117.jpg
  • 딴딴이는 호기심이 많다. 이 시기의 아이들이 다 그런가?? 뭐든 궁금해하고 만져보고 싶어한다. 당연히 만진 건 입으로 직행. 그래서 매 순간 시선을 집중해야한다. 아이 덕분에 청소를 자주 하게 된다. 최근에는 딴딴이가 움직이고 만지는 모습만 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간다. 어린 강아지 같다. 무언가 하나씩 혼자 해내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다. 괴성지르기가 특기가 되고 있어서 살짝 걱정이긴 하다.

    20241128_125635.jpg

    (책 펴는 딴딴)

  • 오늘 첫눈 기념으로 아이를 데리고 밖에 나갔다. 예쁜 눈을 보여주고 싶었지만 현실은 눈보라 그 자체. 엄마에게 같이 가자고 했는데 졸리다며 혼자 가라고 했다. 세종 어린이 박물관에 가면 36개월 미만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국립이라 무료기도하고 가까운 거리라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3개
avatar
김교사
구독자 161명구독중 68명
나의 일상을 기록하는 블로그! 투자 외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자. 여행기 연습공간 육아일기! 자기계발
avatar
행복하자아프지말고
2024.11.28

귀욤♡

avatar
50평아파트
2024.11.28

벌써 저렇게 길 수 있다니 엄청 빠르네요

avatar
소영
2024.11.30

귀여워요... 너무 귀여워요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글

[육아 64편] 급성장과 호기심

하루하루가 놀라움의 연속이다. 이 시기 아이는 자고 일어나면 달라진다는 말을 실감하는 중이다. 며칠 전 와이프 친구들이 놀러왔다. 그 중 미리 엄마가 된 친구가 딴딴이와 놀아주더니 그 뒤부터 갑자기 기어다니기 시작한다... 오은영 선생님이 온 줄 알았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불과 5일 전 기립근 운동만 하던 딴딴이가 이제 매트를 넘나들고 있다. 속도가 빠른 건 아니지만 열심히 기어다닌다. 모든 물건에 관심을 갖는다. 호기심이 많아 보인다. 뭐를 보여주기만하면 집중해서 바라보는데 그 모습이 신기하다. 누르면 소리나는 책을 특히 좋아하는데 마구 마구 눌러본다. 알고하는 건지 그냥 누르는 건지 모르겠지만 신기하다. 매일 아침 루틴으로 책을 읽어주는데 처음에는 관심 없는 것 같더니 기어다니기 시작한 ...
육아일기
2024. 11. 22
9
9
8
[육아 64편] 급성장과 호기심

[육아 63편]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최근 회사 일도 바쁘고 아이가 성장한 만큼 호기심도 많아져서 다른 곳에 시선을 돌리기 힘들다. 밸리에서도 사람들이 쓴 글을 겨우 살펴보는 정도로 이용하고 있다. 올해가 끝나기 전에 육아일기 100편을 쓰려했지만 역시 계획대로 되는 건 없다. 게다가 같은 행동을 반복하다보니 특별히 쓸 주제가 보이지 않았다. 물론 같은 모습을 봐도 점점 사랑스럽다. 최근에 내가 쓴 육아일기를 아내와 함께 정주행했는데 고작 3달 전의 이야기임에도 먼 옛날의 향수가 느껴졌다. 육아일기를 쓰는 건 번거롭고 불편하지만 참 시작하길 잘했다. 이게 쌓이고 쌓이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보물이 될 것 같다. 딴딴이가 괴성(?)과 웃음이 많아졌다. ...
육아일기
2024. 11. 14
5
2
7
[육아 63편]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육아 62편] 장난감이 최고

20일 만에 엄청난 발달을 했다. 자고 일어나면 달라진다는 말이 이해된다. 몸무게는 8.5kg를 넘었고 짙은 쌍꺼풀은 살에 파묻혀서 사라졌다..ㅎㅎ 그럼에도 너무 포동포동한 얼굴과 배를 보면 귀여움 그 자체다. 아주 작은 북극곰을 보는 기분! 최근 나를 가장 즐겁게 하는 건 아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다. 뭐든 잡는 본능이 생겨서 막 집기 시작한다. 호기심이 가득한 모습을 보니 뭐든 쥐어주고 싶다. 딴딴이는 구스파파를 좋아하는데 움직일 때마다 웃고 하염없이 바라본다. 침도 엄청나게 흘린다. 뭐든 물면서 앙앙 거리는 걸 보니 조만간 치아가 나오겠다. 한가지 걱정이 있다면 자주 게운다는 것. 많으면 하루 4~5회 토를 하는데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긴 아직 어렵다. 듣기론 앉기 시작하면 줄어든다고 하는데 아직 완벽하게 앉으려면 50일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때가 돼 다른 설렘을 갖고 외출할 생각을 하니 벌써 즐겁다. 내년 1월쯤 이유식하는 시점에 급성장하는 모습을 기다린다. 이제 앉아서 책도 보는데 요즘 책들은 신기하다. 선물받은 책이 있는데 펜을 찍으면 글을 읽어준다. 나 어렸을 때도 있었나..? 아이도 소리에 반응하는지 재밌어 한다. 뭐든 호기심이 많은 시기라 묵묵히 보는 거 같긴한데 읽어줘서 나쁘진 않겠지. 매일 책읽는 습관을 만들어줘야겠다.(솔직히 내가 재밌어서...혼자 눌러보게 된다..) 동요를 부르고 책을 읽어주다보니 아이 교육에 대한 고민을 하게된다. 어떻게 발달 교육을 시킬까? 아는 게 하나도 없다. 도서관에 가서 몬테소리 관련 서적을 5권 빌려왔다. 내가 알아야 방향성을 잘 찾아서 공부해야겠다. 유튜브 영상으로 접하긴 했는데 좀 더 정교한 공부를 해보고 싶었다. 내가 이렇게 노력하는 게 사교육으로 가는 길인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데 일단 공부해서 손해볼 건 없으니 열심히 읽어보자. (딴드래곤)
육아일기
2024. 11. 06
11
9
10
[육아 62편] 장난감이 최고

[육아 61편] 딴딴이 없이 첫 외출

와이프 친구 덕분에 한국시리즈를 직관할 좋은 기회가 생겼다. 원래 계획은 광주 챔피언스 필드에서 5차전을 보는 것이었다. 엄마가 광주에 살기에 딴딴이를 맡겨두고 와이프와 데이트겸 소소한 육아 탈출을 계획했다. 처음으로 부모님에게 맡겨보는 일이라 조금 걱정했지만 한국시리즈 직관을 할 수 있단 도파민은 거대했기 때문에 금세 잊혀졌다. 하지만 야속하게도 연이은 우천..취소 ㅠ 주말 경기만 갈 수 있었던 우리였는데 토요일 대구 라이온스 파크 경기로 변경됐다. 다행히 티켓은 구할 수 있었다. 다만 아이를 케어할 수단이 없어서 포기하려 했다.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엄마의 구원신호가 들렸다. "아들 ~ 엄마가 세종가서 손주 한번 봐볼게." 헉! ! 광주에서 세종까지 와서 아이를 봐준다고 하니 너무 감사했다. 게다가 우리 친형까지 조카를 데리고 온다고 한다. 아무래도 최근까지 육아를 했던 형이 내려온다고 하니 든든했다. 그렇게 육아 탈출을 하고 토요일에 대구 라이온스 파크로 떠났다. 2승 1패 상황에서 어쩌면 우승을 결정 지을 수도 있는 중요한 경기. ...
육아일기
2024. 10. 29
5
0
6
[육아 61편] 딴딴이 없이 첫 외출

[육아 60편] 중이염과 한국시리즈

어제 처음으로 긴급 버스터콜급 전화를 받았다. 원래 출근 날에는 와이프 차를 타고 가고 아이 카시트가 장착된 내 차는 항상 집에 놔두고 출근을 한다. 아침 출근을 하려는데 매번 차키 놔두는 자리에 와이프 키가 없었다. 아마도 아내가 운동 갔다온 뒤 제자리에 놔두는 걸 잊어버린 모양이다. 아침에 깊은 잠에 빠진 아내를 깨우기 미안해서 조심스럽게 키를 물어봤는데 행방을 못찾았다. 결국 내 차를 타고 갔다. 별 일 없겠지..란 생각으로 출근을 했는데 14시경 내 휴대폰에 찍히는 아내의 이름. 전화를 받았는데 아이가 아프다고 한다. 특별히 열이나는 건 아닌데 반복적으로 행동해서 자꾸 토할 것 같다고 한다. 며칠 전부터 걱정했던 일이라서 가까운 소아과로 다녀오라고 했다. 아기 띠를 하고 소아과를 갔다온 아내는 의사 선생님에게 엄청 혼났다고 한다. "8kg가 넘었는데 왜 아직까지 새벽수유를 하며 왜 감기를 걸리게 했으며 이유식 당장 시작하세요!!" 이유식..? 날벼락을 맞은 것 같았다. 우리 아이는 아직 앉지도 못하는데 이유식을 하라고? 그 선생님은 개월이 아니라 kg이 중요하다고 ...
육아일기
2024. 10. 24
5
7
6
[육아 60편] 중이염과 한국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