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61편] 딴딴이 없이 첫 외출

[육아 61편] 딴딴이 없이 첫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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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2024.10.29조회수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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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프 친구 덕분에 한국시리즈를 직관할 좋은 기회가 생겼다. 원래 계획은 광주 챔피언스 필드에서 5차전을 보는 것이었다.

    엄마가 광주에 살기에 딴딴이를 맡겨두고 와이프와 데이트겸 소소한 육아 탈출을 계획했다. 처음으로 부모님에게 맡겨보는 일이라 조금 걱정했지만 한국시리즈 직관을 할 수 있단 도파민은 거대했기 때문에 금세 잊혀졌다. 하지만 야속하게도 연이은 우천..취소 ㅠ 주말 경기만 갈 수 있었던 우리였는데 토요일 대구 라이온스 파크 경기로 변경됐다. 다행히 티켓은 구할 수 있었다. 다만 아이를 케어할 수단이 없어서 포기하려 했다.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엄마의 구원신호가 들렸다.

    "아들 ~ 엄마가 세종가서 손주 한번 봐볼게."
    헉! ! 광주에서 세종까지 와서 아이를 봐준다고 하니 너무 감사했다. 게다가 우리 친형까지 조카를 데리고 온다고 한다. 아무래도 최근까지 육아를 했던 형이 내려온다고 하니 든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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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게 육아 탈출을 하고 토요일에 대구 라이온스 파크로 떠났다. 2승 1패 상황에서 어쩌면 우승을 결정 지을 수도 있는 중요한 경기. 타이거즈 선수들은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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