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57편] 첫 상경과 퓨전데이

[육아 57편] 첫 상경과 퓨전데이

avatar
김교사
2024.10.12조회수 3회


1728741687770.jpg
  • 딴딴이를 데리고 처음으로 서울로 향했다. 처음 퓨전데이 결제를 했을 땐 이런 그림을 그린건 아니긴 했는데 어쩌다보니 아이와 함께 이동하게 됐다. 와이프 친구 아들 뽀물이가 코엑스와 멀지 않은 곳에 살기 때문에 날 내려주고 간다고 했다. 첫 장거리 시도에 살짝 긴장했다. 하루 종일 밖에 나가 있는다고 하니 챙겨야할 짐이 너무 많았다. 당장 분유통만 4개를 담았다. 아이가 힘들까봐 1시간 마다 휴게소를 들리려했지만 역시나 게으름 병이 도져서 예상 시간보다 30분 늦게 출발했다. 7:30. 도착 예정 시간은 9:20 AM이 찍힌다. 정안 IC한번 신갈 IC한번 판교 IC + 서울 근방에 차막힐 걸 생각하면 제시간에 겨우 맞춰서 도착할 것 같다.

    20241012_134440.jpg
  • 다급해지기 시작했다. 아이 수유도 안하고 출발한 상태라서 울기 시작하면 휴게소에 들려야 했다. 그런데 딴딴이가 아빠의 다급함을 알았을까..? 엄청 오래잔다. 깨지도 않는다. 분명 와이프가 휴게소 이후부터 운전하기로 했는데 딴딴한 수면 덕분에 코엑스까지 원웨이로 달릴 수 있었다. 이제 뽀물이네 집까진 15분 정도 더 가야하는데 아이가 너무 차에 오래탄거 같아 좀 쉬어주자고 했다. 코엑스 주차장에 주차를 한 김에 퓨전데이 기념 사진을 찍으러 갔다. 첫번째이자 마지막일 수도 있으니 꼭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18
avatar
김교사
구독자 132명구독중 62명
나의 일상을 기록하는 블로그! 투자 외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자. 여행기 연습공간 육아일기! 자기계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