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집기를 언제하지?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너무 많이 뒤집는다. 뒤집기 지옥이라는 이야기를 듣긴했는데 공감 못했었다. 최근 딴딴이를 보면 그게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다. 눕혀만 놓으면 뒤집는 걸 무한 반복한다. 좀 잤으면 할 때도 뒤집고 기저귀를 교체할 때도 뒤집고 ㅎㅎㅎ...그 모습이 귀엽긴한데 상당히 신경쓰인다. 혹시나 얼굴이 이불에 파묻혀 괴롭진 않을지 머리가 부딪히진 않을지 집중하게 된다. 전에는 분명 뒤집지 않는 게 문제였는데 ㅋㅋ이젠 뒤집고 다시 되집지 못하니 걱정이다. 육아를 하면서 매일 새로운 걱정이 생겨난다. 대변 색은 어떤지 피부는 어떤지 열은 나지 않는지. 성인이라면 아무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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