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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67편] 대회 끝 그리고 아이의 시선
딴딴한 하루육아일기

[육아 67편] 대회 끝 그리고 아이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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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2024.12.08조회수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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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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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을 기록하는 블로그! 투자 외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자. 여행기 연습공간 육아일기!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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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도관 직무 역량대회가 마무리됐다. 첫 대회였지만 이런 저런 사정으로 매우 조용한 분위기에서 본선이 치뤄졌다. 오래 준비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한달반이 넘는 시간이었다. 예선을 여유있게 통과하고 최종 8팀이 남았는데 우승후보라고 생각한 우리팀은 결국 전술 테러 훈련에서 최악의 실수를 하며 5위로 마감했다. 1차전 체력에서 2위를 해서 큰 기대를 했는데 2,3차전에 미끄러지니 아쉬웠다. 그럼에도 이제 대회가 마무리 돼서 육아에..다시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일주일은 각종 훈련을 한다고 아무 것도 신경쓸 수 없었다. 아내가 사실상 모든 집안일과 아이케어를 했다. 이제 바쁜 건 지나갔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집안 일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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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훈련을 마치고 저녁에 돌아오니 딴딴이의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기 힘들었다. 유일하게 볼 수 있는 건 잠자는 아이의 궁뎅이와 머리카락이 꼬여있는 뒤통수였다. 대회를 하는 동안 부부 갈등이 생겼는데 마음 속으로 내가 살아가는 원칙을 정할 수 있는 계기였다. 일과 가정 두 마리를 모두 잡는 건 쉽지 않다는 것. 아이와 가정을 위해 내 승진과 업무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을 수 있는가? 이 고민을 심각하게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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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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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MS
2024.12.08

전술 테러 훈련이라니 어마어마합니다. 멋지실 것 같아요ㅎㅎㅎㅎ 딴딴이 육아일기 3000편 상견례 특집 손자녀 특집까지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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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작성자
2024.12.08

ㅎㅎ..오랜만에 의방 때 생각났습니다. 방화복 공기통 빠르게 입고 cpr 한 후 스트레쳐카에 70kg 옮겨서 호송하는 미션이 있었는데..ㅋㅋㅋㅋ 의방이라고 자신있다고 했다가....대참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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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2024.12.08

오랜만에 보는 딴딴이네요. 또 컸어...^^ TV없앤 용기와 지혜에 칭찬드립니다. 두 분 모두 칭찬받을 자격이 있으신 부부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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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작성자
2024.12.08

아직 완벽하게 없애진 못했지만..창고 방에 놔두니 거의 안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내년엔 휴대폰 사용을 자제해보려고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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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평아파트
2024.12.09

머리에 쓰고 있는 노란색 헬맷은 뭔가요? 아이 다치지 말라고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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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작성자
2024.12.09

아 넵 ㅎㅎ 쿠션감 있는 건데 한국에선 박지 마라고 기어다닐 때쯤 채우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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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tin
2024.12.09

저도 한동안 몬테소리랑 발도르프에 꽂혀서 책 무지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저희집도 거실에 TV없습니다ㅋ "아이 저렇게 내버려둬도 돼??" 제가 아이 키울 때 참 많이 들었던 말입니다ㅎ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딴딴이 부모님은 지금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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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작성자
2024.12.09

ㅎㅎㅎ다치지만 않게 위험한 물건 하나씩 정리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점점 활동범위가 넓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