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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68편] 충혈과 첫 항생제 그리고 새 스킬
딴딴한 하루육아일기

[육아 68편] 충혈과 첫 항생제 그리고 새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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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2024.12.15조회수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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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딴딴이가 엄청나게 움직인다. 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쉬지 않고 온 거실을 기어다닌다. 그래서 머리 쿵도 자주하는데 매번 신경 쓸 수 없기 때문에 얼굴이나 머리에 상처가 나는 경우가 많다. 부모로서 좀 세심했다면 아이를 안다치게 케어했겠지만 개인적으로 다치는 것도 발달 과정이라고 생각해서 약간의 방치한 면도 있었다. 근데 그저께 밤에 아이 눈을 보는데 살짝 충혈이 되어있다. 뭐지?? 이상하다. 자고 일어나서 한번 지켜보자. 여전히 빨간 상태. 결막염인가? 아니면 박치기를 하다가 상처가 난 것일까? 원인을 모르겠다.

    20241214_093412.jpg

    (눈이 빨간 딴딴 ㅠㅠ)

  • 토요일 오전 급하게 병원을 갔다. 선생님께서 눈곱이 없는 걸 보면 결막염은 아닌 것 같은데 어쨌든 충혈이 됐으면 안약을 넣는게 좋다고 한다. 헉! 생각지도 못하게 항생제를 투여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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